- 이사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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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 작성 전에, 저는 걱정이 굉장히 많고 의심도 많고 후기를 잘 믿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전 지금까지 셀프이사, 반포장 이사, 용달 이사만 해보았습니다. 주변에서 포장이사에 대한 안좋은 후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포장이사는 절대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돈을 주고 안좋은 경험을 할거면 안하는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기가 태어나고 가정을 이루니 짐이 정말 어마어마해졌습니다. 도저히 셀프로 짐을 포장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무엇보다 짐을 포장할 체력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 일과가 바쁘게 돌아가는 워킹맘에게 포장이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이제 포장이사를 결정하고 업체를 고르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 광고 같은 후기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싼 곳에서 가장 저렴한곳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보증 받지 못한다는 위험과 후기들을 읽어보니 도저히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만족스럽진 못해도 최악만 피하면 그냥 하려고 했지만 다들 최악을 경험했더라구요. 안그래도 힘든 이사인데 내돈내고 힘든 경험을 하고싶진 않았습니다. 주변에 이사한 사람들의 후기를 가장 신뢰하는데, 하나같이 자기가 한데서 하지 말라는 후기뿐이었습니다. 다들 만족스러운 이사를 해본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손품, 발품, 귀품 팔아서 업체를 샅샅이 뒤졌습니다. 우선 가장 후기가 많고, 보험이 되고 믿을만큼 좀 큰 회사들을 3군데 추렸습니다. 그리고 그업체들 내에서 후기 다 읽어보고 저와 잘 맞을 것 같은 팀에게 견적요청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견적을 받아보니 어느 팀과 해야할지 감이 딱 왔습니다. 견적을 내러 오셔서 하시는 말씀들, 태도, 설명들을 들어보면 느낌이 옵니다. 512팀 김홍집 팀장님이 오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이분이랑 하면 기분 나쁠 일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실제로 이사를 해보니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어쩜 그렇게 힘든 내색 한번 없으시고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하실 수 있는지… 놀라웠습니다. 전 너무 피곤하고 예민한 상태였는데 512팀 덕분에 웃으면서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분들도 다 밝으시고 재밌으시고 에너지가 좋으셨습니다. 전 이사하면서 [가격, 정리, 후기, 기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사하고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물건을 하나도 정리 안하고 간다/ 어디에 둔지 모를정도로 막 둔다/ 물건을 던지고 막 다룬다/ 계약하니 불친절하고 기분 나쁘게 행동한다/등 이었습니다. 그런데 512팀은 단 한가지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리… 정말 칼각 대박입니다. 전 정리는 원체 못하는 편이라 정리업체도 많이 알아보고 숨고도 많이 해보고 했는데요. 이사업체가 이렇게 정리를 잘하는지 몰랐습니다. 30평대 정리 요즘 몇백씩 하는데 그돈까지 아꼈습니다. 무엇보다 이전 집에 있던 물건 위치 그대로 옮겨주시는데 (물론 물어보시고 원하면 바꿔주시는건 기본이시죠) 냉장고에 있던 음식들, 반찬통까지 원래 있던 위치 그대로 놔주세요… 진짜 감동 그자체… 도우미 여사님 정말 금손이세요. 제가 정리도 못하니까 물건 배치도 , 살림살이도 어디에 해야 할지 몰랐는데 정말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조언도 해주시고 정말 너무 엄마처럼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이사하는 날 이렇게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지금까지 왜 사서 고생했나 싶어요. 같이 이사하면서 기분좋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앞으로 이사는 512팀이랑 하면 되겠다고 말했네요. 앞으로 쭉 오래 해주세요~ 저희 이사하는 동안 계속 함께 해주세요! 이삿날을 기분 좋은 행복한 날로 기억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사진 4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