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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24 경인 512팀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410-5

정진미예스2424
후기 평점4.29/ 5
이사 일자
이사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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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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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사를 최고의 이사팀과 함께 했어요! 경인512팀!

서울에서 평택까지, 걱정 가득했던 이사가 감탄으로 끝났습니다 :) 예스2424 경인512팀 정말 최고예요! 이번에 서울에서 평택으로 이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큰 집 이사’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이사 전에는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서울에서 평택까지 이동거리도 꽤 길고, 결혼할 때 마련해서 4년 동안 소중하게 사용한 가구와 가전도 많다 보니 옮기다가 긁히거나 상하지 않을까 걱정됐고요. 무엇보다 최근 주변에서 이사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일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별의별 일이 다 있더라고요. 짐을 대충 놓고 가셨다는 이야기부터 정리 상태가 너무 엉망이었다는 이야기까지요 ㅠㅠ 그래서 저희도 ‘큰 문제 없이 짐만 잘 옮겨주셔도 다행이다’ 정도의 마음으로 이삿날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사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알았습니다. 경인512팀은… 제가 걱정했던 수준의 이사팀이 아니셨습니다. --- 가장 먼저 놀랐던 건 팀워크였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함께 일해오신 분들처럼 서로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 움직이시는데 보고 있는 저희가 신기할 정도였어요. 누가 하나하나 지시하지 않아도 각자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고, 한 분이 작업하면 다른 분이 자연스럽게 다음 작업을 이어가시고… 이사하면서 ‘합이 좋다’는 말을 이렇게 실감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빠르기만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가구와 가전을 다루시는 모습을 보면 저희가 아끼는 물건이라는 걸 알고 다뤄주시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세심하셨어요. --- 그리고 다른 후기에서 그렇게 칭찬이 정말 많았던 이모님. 사실 후기 보기 전에는 ‘잘 정리된 집 사진을 올리니까 더 좋아 보이는 거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이모님은 정말 신이셨습니다. 새집 주방이 기존 집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커졌는데 오히려 공간이 넓어지니 ‘이 많은 살림을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 하지?’ 싶더라고요. 그런데 이모님은 단순히 빈 공간에 물건을 채워 넣으시는 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이 주방에서 생활할 때 어떤 물건을 자주 사용할지, 어디에 있어야 꺼내기 편할지, 비슷한 물건끼리는 어떻게 묶어두는 게 좋을지까지 생각해서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주셨어요. 정리가 끝난 뒤 서랍과 수납장을 하나씩 열어보는데 그냥 감탄밖에 안 나왔습니다. ‘아니… 어떻게 처음 온 집에서 이렇게까지 정리를 하시지?’ 제가 며칠 동안 고민해서 정리했어도 절대 이렇게 못했을 것 같아요. 예쁘게만 정리해주신 것도 아니고 실제로 살기 편하게 정리해주셨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 그런데 경인512팀이 대단한 건 이모님만 대단하신 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사 중간에 문득 ‘팀장님이 한동안 안 보이시네? 어디 가셨지?’ 했는데… 옷방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옷방을 들어가 보고 저희 부부 둘 다 깜짝 놀랐어요. 어마어마한 옷방을 만들어놓으셨더라고요. 새집에 옷방인데, 아직 드레스룸이 한 군데 완성되지 않아서, 사실 저희는 이사 끝나고 며칠 동안 옷 정리부터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옷과 짐을 보기 좋게, 그리고 실제로 꺼내 쓰기 편하게 정리해주셔서 저희가 따로 손댈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 순간 정말 ‘아, 이 팀은 짐만 옮기는 팀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 저희 집에는 책도 꽤 많은 편이라 책장 역시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책은 무겁기도 하고 잘못 옮기면 모서리가 상하거나 책장이 긁힐 수도 있어서 은근히 신경 쓰이는 짐이잖아요. 그런데 책도 훼손된 것 하나 없이 너무 잘 옮겨주셨고, 새집 책장에 가지런히 정리까지 해주셨습니다. 이사한 집이라기보다 그냥 원래 이렇게 살고 있던 집 같더라고요. --- 사실 이사라는 게 짐을 다 옮기고 나면 그때부터 또 다른 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스 열고, 물건 정리하고, 옷 다시 걸고, 주방 정리하고… 적어도 며칠은 집이 엉망인 상태로 살아야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경인512팀과 이사를 하고 나니 ‘이사를 끝냈다’가 아니라 ‘새집에서 바로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표현이 제가 받은 느낌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 같아요. 짐을 단순히 A집에서 B집으로 옮겨주신 게 아니라, 저희가 새로운 집에서 바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나의 집을 완성해주고 가신 느낌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평택까지 이동거리도 길고 짐도 적지 않아 쉽지 않은 일정이었을 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 흐트러지는 것 없이 정말 기분 좋게 이사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가 걱정했던 가구와 가전도 훼손 없이 잘 도착했고요. 이사가 끝난 뒤 집을 둘러보는데 힘들었다는 느낌보다 ‘우리 정말 좋은 팀 만났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다음 이사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가능하다면 저는 다시 예스2424 경인512팀을 찾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는 게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걱정도 많고 신경 쓸 것도 정말 많은 일인데, 저희가 새집에서 첫날부터 편안하고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경인512팀 팀장님, 팀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이사업체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인512팀으로 하세요.” 이번 이사는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경인512팀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사진 4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