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처음해본 포장이사 만족하였습니다.
자취방 원룸에서만 타지생활 오래 살다가, 가정을 꾸려 처음으로 포장이사라는걸 해보았습니다. 소문만큼이나 비싸서 망설였지만, 아기가 어린데다가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도 거리상 너무 멀 뿐더러 이제는 그런 말을 꺼내기조차 염치 없는 나이가 되었군요.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절대적으로 시간과 인력이 부족하여 yes2424 경인535팀을 섭외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시간 맞춰서 부지런하게 시작하셨습니다. 아기때문에 새벽잠을 설쳐 늦잠을 자버린 저희 가족만 오히려 민폐를 끼쳤습니다. 한가지 일을 오래하신 분들에게서 느껴지는 군더더기 없고, 망설임없는 포장 속도를 보면서, 이분들은 전문가가 맞긴 한가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려야할 사항들을 미리 알고 계시는것과 더불어, 알아서 체크해서 되물어 주시더군요. 의뢰자인 제가 이런저런 요청을 해야하나 싶어서 현장에 상주하려 했는데, 535팀이 하자는대로 하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제가 있으니 535팀 동선에 방해가 되더군요. 전출 나갈집의 이사 과정은 제가 마무리만 확인하면 될 정도로 깔끔하고, 빠짐없이 챙겨주셨습니다. 해서 제가 오전중에 전입에 필요한 업무를 볼 수 있었고요. 한편, 오전에 이사갈 집의 잔금과 입주 과정을 살피느라 전혀 이삿짐을 나를 상황은 전혀 아니더군요. 이사짐 센터가 아니었다면 이사를 하루만에 하는게 불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전입 들어간 집의 이사 과정도 빠르게 순탄했습니다. 아무래도 살던 집과 이사할 집의 구조나 크기가 전혀 달라서, 의뢰자의 의견을 반영해 물건 배치를 해야해서 제가 아주 잠깐 상주하긴 하였지만, 주부9단 이모님이 계셔서 그런지 원래 깔끔한 남자분들인지 모르겠지만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팀웍이 좋아서 신속했고, 고객 요청에 대한 피드백이 정확했으며, 파손 없이 안전하게 물건들을 옴겨주셨습니다. 이사짐센터에 바라는 모든 것을 만족하는 팀이었습니다. 너무 장점만 적으면 신뢰도가 떨어지니, 충족할수 없는 부분도 다뤄야 하겠는데요. 이사전과 이사후의 집이 온전히 같지 않기 때문에, 물건 배치를 누가 어떻게 하더라도 집주인이 다시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535팀이 정리해주신 것도 깔끔하고 효율적이나, 결국 본인 생활양식에 맞춰서 바꾸는 시간이 또 필요하였습니다. 손을 하나도 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리가 된다는 것은 아니니, 짐이 적다면 포장이사는 효율적이지 않은 측면도 존재하긴 합니다. 아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니,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고 하였고, 다음에도 yes2424와 535팀을 섭외할거라고 하였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