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첫 장거리이사, 675팀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생애 첫 장거리 이사여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일박 이일이나 걸리는 일정도 그렇고, 주택에서 아파트로 가는지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도통 감이 오질 않았거든요. 주변에서 걱정하는 저를 보고 yes2424 명예의 전당팀을 추천해주어 덜컥 견적 신청을 했는데, 막상 추천받은 팀이 아닌 팀이 오셨어요.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견적 보러오신 팀장님이 워낙 미더워 보여서 맡겨보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참 잘한 선택이었어요. ^^ 첫날은 짐 싸는 작업인데 8시쯤 오셔서 12시가 되기전에 후다닥 끝내버리셨어요! 그 와중에 세심하게 겨울이라 식물이 죽을까봐 담요로 돌돌 말아주시고, 냉장고는 새걸로 만들어주셨어요!!!! 게다가 에어컨 배관 절단 작업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셨답니다. 부산까지 운전하고 내려가야하는지라 짐싸기가 늦게 끝나면 어쩌나 걱정했던게 무색해져서 여유롭게 점심 든든히 먹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작업은 아침 9시쯤 여유롭게 시작되었어요- 근데 짐들이 들어오는 건 순식간이더라고요. 공간이 많이 달라져서 짐 배치에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 배치도를 보시고 후닥후닥 제자리를 찾아 놓아주시고 헛갈리는 것들은 바로바로 물어 해결해가시며 짐들의 자리를 찾아주셨답니다. 책들이랑 잔 짐이 많아서 정리하는데 고생 많으셨을텐데 끝까지 웃으면서 마무리해주셨어요! 게다가 1시전에 모든 일을 끝내고 가셔서 오후엔 숨 좀 돌리고 쉴 수 있었습니다- 전 운전하고 간 것만으로도 힘들었는데, 짐 싸고 똑같이 운전하고 오셔서 짐 풀어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청소까지 싹 마무리해주시고는 다시 장거리 운전하고 가셔야 하는데 힘든 기색 없이 마무리 놓친게 없나 살펴봐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이사 끝나고 몸살이 나 이제서야 후기을 올립니다- 경인 675팀 분들 모두 넘 감사드려요-! 옛집 느낌을 새집으로 그대로 옮겨다주신 덕분에 새로운 곳에서 낯설지 않게 새 일상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부탁드리고 싶어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