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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명예의 전당팀!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어요. 기존 집에서 8년간 살아서 이사를 오랜만에 했는데, 2월 이사는 3개월 전부터 예약해야 한다고 주변에서 얘기해서 집 계약서 쓰자마자 지역 맘까페에서 후기를 찾아봤어요. "이사 실명제"라고 실제 이사한 분이 추천해주신 것을 보고 처음 견적 보자마자 바로 계약금 넣고 계약했어요. 다른 업체와 비교를 안해도 될 만큼 이사갈 곳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고, 옷과 침구는 새 비닐봉투를 사용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바로 계약했어요. 그 선택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보통 이사를 할 때 저희에게 잔금을 치룰 그 분도 다른 곳에서 잔금을 받아야 이사가 순차적으로 되는데, 어디서부턴가 자금이 막혀서 잔금 치루는 날 당사자가 오지 않는 해프닝이 생겨서 저희에게 잔금을 지불할 그 분도 잔금을 못 받으니 저희 이사 시간이 뒤로 계속 미뤄졌어요. 그래서 예상보다 저희 짐을 늦게 들여놓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저희 집이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 올려야 하는 곳인데 12시~3시 엘레베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예약했지만, 통상적으로 더 늦게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짐을 1시 넘어서 옮길 수 있었는데, 빠른 일처리 속도와 더 많은 인원 배치로 엘레베이터 이사를 무사히 잘 하고 있었는데...문제는 3시부터 엘리베이터 점검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관리사무소에 항의하니, 며칠 전부터 엘리베이터에 문제가 생겼는데 그 검침을 저희 예약 시간이 끝나는 3시부터 하기로 했다는 거에요. 이사팀 구성원분들께 너무나 죄송했는데, 소파며 무거운 짐들을 계단으로 업고 옮기기 시작했어요. 영하 8-9도의 추운 날씨였는데, 다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짐을 옮기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 가득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이사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명예의 전당팀이시구나!! 하고 느꼈어요. 엘리베이터 이사라서 더 많은 분이 오셨는데, 어찌나 손발이 척척 맞는지.. 또한 분업이 딱딱 이루어져서 본인 맡은 바 일을 알아서 해내시고 또 힘든 일은 서로 서로 도와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최고의 서비스 정신으로 교육 받으신 "명예의 전당팀"답다! 그때 상황에 맞게 이사팀 인원을 조정하는 타 업체와는 비교할 수 없겠더라고요. 최근에 이사한 지인분들에게 이사업체를 추천해 달라고 했을 때 다들 추천하지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너무 자신있게 경인 675팀을 추천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사한 날 바로 집들이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팀장님 말씀이 정말 빈 말씀이 아니고, 몇년의 노하우가 담긴 진심이었더라고요. 덕분에 무사히 이사 잘 마무리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 담아서 후기라도 남겨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