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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없음
견적만 12곳 넘게 받은 제가 선택한 곳...
저는 신혼집으로 새로 물건을 받아서 살다가, 8년만에 첫 이사를 준비하면서 정말 너무 막막했었어요. 그래서 요즘 흔히들 견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에서 방문 견적 다 받고, 메이저 업체들도 받았었습니다. 일단 팀장님 견적부터 늦은시간에도 일정 잡아주셔서 방문해주셨고 이사일 현장에도 직접 나오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가 두고가는 제품들이 있어서 해체 없이 다른 물건들 나갈 수 있을지 등에 대해서도 바로바로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다른업체에서 ''특별한 서비스''인것 처럼 홍보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대로 가감없이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팍팍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사가는 집에서는 사다리가 불가능 + 엘베가 작아서 제 고민 포인트였는데 대수롭지 않게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견적이 비싸더라도 믿고 진행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사실 다른 2424팀에서도 견적 받았지만, 명예의 전당인 720팀이랑 꼭 하고 싶어서 제가 직접 연락드려 견적 방문도 재촉드렸고 최대한 빠른 확정 하려고 저녁 늦게 연락드렸음에도 싫은기색 없이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대망의 이삿날, 일주일 내내 맑았던 날씨가... 호우주의보와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걱정 너무 많이 했는데, 720팀 전부 엄청 빠르시고 전문적으로 챠챠챡- 진행 되더라구요. 팀장님은 사다리차 + 내리는 화물 받아주시고(그걸 어케 혼자하시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 다른 팀원들은 각자 맡은 구역에서 일사천리로 진행하셔서 좁은 집에 저희가 있는게 오히려 방해되는거 같아서 현관에서 대기했을정도...^^ 식사도 빠르게 마무리하시고 복귀하셔서 작은 엘베로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걱정 많았던 냉장고나 티비 등 가전제품 모두 흠집하나 없이 깨끗하게 들어왔고, 세탁기/건조기도 오래되서 앵글 설치 별도로 해야하고 수평 맞추는데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제가 손 하나 댈 곳 없이 마무리해주셨습니다. 720팀 팀웍 정말... 최고예요! 이삿짐 빼는날 방문했던 부동산에서도 소개시켜달라고 할정도였는데,,, 워낙 바쁘셔서 안되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에 그냥 떨어진 씽크대 상부장 피스까지도 완벽하게 박아주고 가셨어요!! 다음번 이사에, 또 뵙고 싶은 마음 가득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팀 꾸려달라고 말씀드렸어요:)
후기 사진 2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