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합이 좋은 경인 827팀!!
안녕하세요~ 덕분에 이사 잘 마쳤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사 다음날 몸살로 이제야 글을 쓰네요~ 경인 827팀과는 특별한 썰이 있어 남겨보려고 합니다. 6년전 모 업체에 이사계약을 했는데 이사 당일 오전 10시에 도착했고, 화가 났지만 일은 진행해야된다는 생각에 잔금시간까지 짐을 다 뺄 수 있냐 라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못하면 책임지실꺼냐 했더니 책임진다고해서 늦은시간 이사를 시작하였어요. 이웃분들은 저희랑 인사나눈다고 9시에 오셔서 고요한 집을 보고 오늘 이사아니냐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황당하네요. 전 대출 상환하러 은행에 있었는데 남편이 전화와서 이사하시는 두분이 도망갔다고;; 장난하는줄 알았어요. 잠깐 어디간거겠지~ 했더니 진짜 안보인다고.. 정말 그때의 멘붕은... 아무리 생각해도 1시까지도 짐을 못뺄것 같으니 도망간것 같아요. 저희 뒤에 이사오실분 짐은 12시전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고 저희짐이 빠지지 않고 있으니 난리가 난거죠. 그때 뒤 세입자분의 이사팀이 경인 827팀이었어요. 결국은 저희 이삿짐센터 대신 짐을 다 빼주시고 다음분 이사 진행했어요. 잔금 사고날뻔 했습니다. 집주인분의 중재로 겨우 3시넘어 잔금을 치뤘고 뒤 세입자분은 속상해서 울고.. 막상 당사자인 저는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요. 새로 들어가는집 대출땜에 오늘 확정일자, 전입을 꼭 마쳐야해서 저희짐이 잘 출발하는지 신경쓸 겨를도 없이 바로 이사갈 집으로 출발했고, 겨우 쎄잎해서 전입신고 마치니 그제야 긴장이 좀 풀리더라구요. 경인 827팀이 대신 짐을 빼주지 않았더라면 이사 못할뻔했어요. 그리고 짐을 빼줄때 저희 위로해주시며 신속하게 빨리 빼주셔서 멘붕이었던 그 상황에 조금이라도 정신줄 붙잡을 수 있었어요. 그때 받아놓았던 명함을 언젠가 이사할때 꼭 이곳이랑 해야지 마음먹고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이사할 때 혹시 기억하시냐고 그때 고마웠다고 말하니 다 기억하시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저희집 미싱있었던거랑 짐 양이 7.5톤이었던것까지 기억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 이 정도로 한 집, 한 집 다 신경쓰시며 일 하시는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할때 이렇게 걱정없는 편한이사는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가구나 물건 파손되어있는건 짐 싸시며 확인시켜주시고, 화분도 많았는데 날씨가 추워서 얼지 않도록 다 비닐씌워서 옮겨주셔서 상한아이없이 무사도착했어요. 그리고 집에서 잃어버렸던 목걸이나 반지같은것도 다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헀어요^^ 도착해서는 집 상태 체크해서 깨진곳, 물 흐르는곳, 문 고칠곳 등 체크해주셔서 집주인에게 고칠것 바로 요청할 수 있게 해주셨고, 저희 집 짐이 많아서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파이팅!하며 마무리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친언니처럼 저 추울까봐 계속 신경써주시고 뭐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는 마음이 너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청소를 너무 잘해주셔서 이것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냉장고를 너무 더럽게(^^;;)썼는데 깨끗이 닦아주시고 주방용품 들어갈 자리도 깨끗하게 닦고 그릇 넣어주셔서 제가 다시 청소하지 않아도 될만큼이고 옷장정리도 정리의 달인처럼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저도 이렇게 정리하고 살아야겠다 느꼈습니다 ㅎㅎ 제가 명함 받아놓은걸 소중히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사람마음은 다 같은걸까요.. 저희 짐 다 마무리할때쯤 집주인이 오셔서 빈 집 상태 체크하시고 잔금받고 마무리하는데 이사업체 어디냐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 마무리 청소해주시는것 보셨나봐요~ 그런데 저희 짐 들어올때 고쳐줄곳 체크한다고 오신 새집주인분도 연락처 물어보셨습니다 ㅎㅎ 주방에 그릇넣기전에 청소해주시는것 보구요~ 그리고 저도 이사할 집 있으면 앞으로 적극 추천하려구요~ 이사 많이 해봤지만 최고의 팀이에요. 최악을 경험하고 그것때문에 최고를 찾았으니 너무 나쁜일만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후기 마무리 할께요^^ 이사 잘 진행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이사때 또 뵈어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