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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사! 맘편한 이사!856팀 최고에요★
자취10년, 결혼 5년 동안 수~많은 이사를 했어요. 자취때는 짐이라도 적어 괜찮았는데, 결혼 후 이사를 할 때마다 계약때 보여준 모습과 다른 일처리(?)로 불안하고 속상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소파, 침대 찢어짐 및 냉장고 찍힘, 세탁기 다리 파손, 물건 마구잡이로 놓고 가기 등등..하.....) 그래서 지인에게 소개 받고 상담도 받았지만 마음 속엔 잔뜩 의심과 경계를 하며 이사를 진행했었어요. (남편은 팀장님이 견적 보러 오신날 이미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진다며 믿고 있었지만요ㅎㅎㅎ) 게다가 보관 이사여서 그 동안 내 짐이 괜찮을런지, 상하차를 두 번이나 더 하는 동안 파손위험 등 신경이 날카로울 정도 였습니다. 이사 당일. 하필 바로 옆 라인과 이사가 겹쳐 856팀에 전화 드렸더니 30분 이상 일찍 도착 해 주셔서 이삿짐 내리기 좋게 자리도 잡아주시고 담당에 따라 미리 동선 체크 하시는 모습 보고 1차 안도. 팀원 분들이 모두 오셨는데 어느 한 분 지친 기색 없이 너무 밝게 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또 마음이 놓였어요. 지난번 이사때는 매트리스도 이상한 천으로 대충 싸서 가는거 보고 기겁해서 현장을 떠날 수가 없었는데 이삿짐 상차 준비 하시는것만 봐도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편안하게 밥도 먹고 쉬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보름 뒤 이삿짐 들이는 날. 오후에 비가 예고 되어 있는데다 계약 문제로 이사 시작 시간이 늦어 걱정핑은 또 걱정 한가득이었어요. 시간이 조금 남아 점심을 먹고 와서 기다리려고 나가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거에요! 팀장님과 스탭 몇 분, 트럭이 이미 도착했더라구요!! 저희 부부 둘 다 눈이 동그래져서 인사 드리니, 오후에 비가 올 지 모른다 하여 매트리스 등 젖기 쉬운것 먼저 올려 놓으려고 일찍 오셨다는 거에요ㅠㅜㅠㅜㅠㅜ 프로다 프로!!!! 저희가 부탁드린 적 없는데도 이렇게 똑부러지게 해주시니 제가 이 이상 걱정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이제~ 이사가 시작되고 가구 배치 먼저 체크 해 주시고 이삿짐 들어오는 동안 집 상하지 않도록 꼼꼼히 밑작업 해 주셨어요. 새하얀 벽지인데 이사 후 자세히 살펴봐도 어디 흔적 하나 없답니다ㅎㅎ 건조기가 세탁기에 올라가지 않는 구조라 다른곳에 놔야 했는데 제가 짠 배치보다 더 편하게 조언도 해주셔서 지금 대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그리고 짐정리! 지난번 이사때 3단 서랍의 물건을 모두 커다란 비닐봉지에 쓸어 담으시는걸 보고 동공에 지진+이사 후 원래대로 정리가 안돼서 뭐가 제대로 있는지 없는지 파악도 안돼었었는데, 856팀은 칸별로 짐 분리 해주시고 거기다가!!! ★중요★ 자잘한 것들은 나뒹굴지 않도록 지퍼백에 일일이 넣어주신거 있죠!!ㅜㅠ 너무 감동해서 사진도 찍어놨어요. 이런 이사 첨이야!!!!! 정리도 얼마나 꼼꼼히 해주고 가셨는지 제가 다시 옮길 필요가 없어서 거의 해주신 배치 그대로 쓰고 있어요~ 중간중간 인테리어 하자도 발견해 주시구ㅋㅋㅋ마지막엔 청소까지 싹싹해주셔서 정말 인생 처음으로 이사가 마음 편하게 끝났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끊임없이 나와요ㅎㅎㅎ 힘드실텐데 감사하다 말씀드리면, 이왕 하는거 즐겁게 해야죠~! 하시며 오히려 더 기운 북돋아 주셨던 856팀! 대체로 이사 땐 험한 소리와 인상, 거친 분위기가 오가던걸 봤던 저로써 이것은 신세계였답니다. 묵묵하고 듬직한 팀장님부터, 내 집처럼 봐 주시던 재윤, 병선 yesman님들! 그리고 센스 만점 비타민같은 정복님♥ 감사합니다! 다음 이사때도 그냥 여기로 바로 예약이에요. 아는 사람한테 다~광고하고 싶을 정도로 애정이 샘솟아버리는 분들이랍니다. yes2424의 856팀 담당지역내에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럭키! 이사로 고민 하지 마세요. 그냥 빨리 전화하세요ㅋㅋㅋㅋ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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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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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