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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861팀 칭찬합니다.
먼저 여러가지로 걱정거리가 많던 이사였는데, 하나의 어려움 없이 정말 수월하게 이사를 끝낼 수 있게 해주신 경인 861팀 칭찬합니다! 지난주 후반으로 갈수록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여서 오후 늦게 비가 온다는 것을 대략 알고 있음에도 좀 불안했습니다. 특히 예전 마지막 이사 때, 정말 사다리차 내리고 창문 닫은지 5분도 안되어서 거의 폭풍우에 가까운 비가 쏟아진 경험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경인 861팀은 8시에 시작해서 잔금을 치르러 다녀오는 짧은 시간 동안 모든 이사를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사날 오후에 신경쓸 일들이 좀 많았는데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원하는 형태로 이사를 끝내주셔서 제가 그날 정말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사는 좀 걱정과 이슈가 많았어서 그랬는지 더 감사드리네요. 가장 먼저는 이사와 함께 가구도 좀 바꾸고 전자제품 설치 방식도 좀 바뀐 점이 걱정이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이사를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이사팀이 어련히 잘 알아서 해주실까 하셨겠지만, 저희는 그동안 일부 버리는 물건이 있었긴 해도 변경사항이 크진 않았거든요. * 시스템장 : 저희가 이사할 집에 옷방도 있고 방 크기와 구조가 바뀌면서 시스템장의 일부는 버리고 일부만 가지고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날 늦게 지인 분께서 버리는 시스템장을 받고 싶다고 하셔서 급작스럽게 알아보게 됐네요. 오전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어디로 가져가는지 가볍게 체크하시고는, 관리사무소 정산과 가스 정산 등을 막 알아보고 있으니 받으시는 분께 준비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멀지는 않았지만 정말 어느 새 다하셨지 싶을 정도로 너무 수월하게 옮기고 조립과 벽 고정 등등을 다 끝내주셨습니다. 기본적인 추가비용은 따로 드리기는 했지만, 고민과 시간적인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옮긴 시스템장도 부서지거나 상처난 부분 하나 없이 벽고정까지 완벽하게 해주셨네요. * 티비 & 세탁/건조기 : 원래 티비를 벽걸이로 사용했는데 이사하는 집 거실 벽이 타공이 애매하더군요. 그걸 이사 전전날에 알아서 급히 티비스탠드 하나를 사뒀습니다. 오전에 간단히 말씀만 드렸는데, 나중에 잔금 등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너무 튼튼하게 잘 설치를 해주셨더라구요. 이렇게 믿을만한 팀에 맡기면 되는 걸 왜그렇게 하루 이틀동안 걱정했나 싶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원래는 따로 두고 사용했는데, 이사할 집은 위아래로 쌓아서 쓰지 않으면 하나는 쓸 공간이 안나더라구요. 가전 서비스 센터에 큰 돈 주고 불러야하나 싶었는데, 그냥 스태킹 키트만 사두고 부탁드렸더니 세탁기 건조기 모두 흔들림 하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두셨더라구요. 시험 작동도 모두 끝내주셔서 그날 밤에 그거 붙들고 시간을 보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아이 장난감 등 : 저희는 사실 잘 몰랐는데, 집에 사람들이 놀러오면 약간 키즈카페 같다고 말할 정도로 아이 물건이 많고 정리가 안되어 있었네요. 이사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물려주고 버렸는데도 이사 당일까지 한가득이었습니다. 그 많은 아이 물건을 아이 방에 우겨넣은 것도 아니고 꽤 정돈된 방식으로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 물건이 많은 집은 경인 861팀께 믿고 맡겨보실만 합니다. * 이사 차량 위치 문제 : 이사갈 집의 경우 아파트 단지 출입구 바로 앞이라서, 짐을 내리고 사다리차에 올리다가 오가는 차량이 있으면 계속 빼줘야한다고 관리사무소에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리저리 미세조정을 하시더니 차량들의 이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각을 바로 찾아내시더군요. 덕분에 제가 이사 초반만 보고 잔금치르러 이동해야하는데, 차 빼는 문제를 걱정안하고 스윽 지나갔습니다. 그게 은근 제일 기분좋은 상황이었네요. * 이사팀 멤버분들 : 원래 YES2424 명전팀이나 베스트팀 분들이 정말 일을 잘 하시긴 하지만, 이번 멤버들은 한분한분이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좀 어린 듯한 느낌이 있는 분들까지도 독자적으로 판단하면서 신속하게 움직이셔서 감탄했습니다. 특히 장모님이 이사하실 때 같이 계셔주셨는데, 이분들은 정말 일을 너무 잘하는데 라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가구나 가전 중에 조금 애매한 부분들을 연차 높으신 분들이 지시하고 조언하고 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이 팀에서는 그냥 눈빛 몇번 주고 받고 하다보면 스슥 끝나더라구요. 아이 유치원 보내고 장모님도 같이 계시면서 이사를 하는 거라 중간중간 신경쓸게 많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이사와 관련된 일들 (시스템에어컨, 도배, 장판, 가전제품, 가구, 계약들 등등) 모두를 통틀어서 이사 자체가 막상 제일 쉽고 스트레스가 없이 끝났네요. 언제 다음 이사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당연히 믿고 맡길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시스템장을 받은 지인과 이사하는 것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주변분들이 어디에서 이사를 그렇게 해주냐고 물어보셔서 yes2424와 경인 861팀을 추천했습니다. 다시 한 번 칭찬드리면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신뢰와 칭찬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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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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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