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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870팀과 함께라면 행복한 이삿날
경인870 이사 장인들께 감탄했던 내돈내산 이사 후기예요. 신경쓸 게 많은 이삿날 정말 최고의 실력을 지닌 전문가님들을 영접하고 감동했습니다. 예스2424 명예의 전당팀이 좋더라는 소문을 어디서 듣고.. 견적을 받았는데 870 장응수 팀장님의 편안하고도 자신감 있는 상담에 단번에 "그래, 여기다!"확신이 들어 그날로 바로 계약했습니다. 우리 집은 최근 애지중지 새로 산 소파, 포세린 원목 식탁, 아이의 H가구 침대, 연식 있는 원목 피아노, 유리 장식장 등 까다로운 가구들로 고민이 많았었지요..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우선 870 팀장님 만나 견적부터 받아보라고 강추드립니다.. 견적 받을 때 어떤 업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확신 없어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870 팀장님은 달랐습니다. "피아노와 H가구 침대는 따로 업체 불러 옮겨야 할까요?" 물으니 팀장님께서 "아유~ 이걸요? 따로 할 필요 없으세요. 피아노 전용 커버로 잘 싸서 다 해주고요, H가구 침대 해체와 재조립은 우리 팀원들이 전문이니까 포함해서 해줘요. 거기 따로 비용 들여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한테 일단 맡겨 보세요~!" 얼마나 시원~ 시원~~~하게 말씀하시든지 그렇게 O.K.된 계약, 시작 전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신혼 때 들어와 아이도 낳아 기르고, 10년 넘게 살았던 아파트에서 떠나려니 10년 동안 새롭게 늘어난 가구와 아이 짐 등 얼마나 많은 살림이 쏟아져 나오든지요.. 맞벌이 부부라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이사를 앞두고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고..ㅠㅜ 한 달 전부터는 어떤 날 밤이 깊도록 정리하다 잠들기도 하면서 이미 가족들의 심신이 지쳐 피폐해진 상태였어요.ㅠㅜ 그런데 이삿날 "준비되셨나요? 그럼 갑니다~!"하는 팀장님의 명랑한 인사와 함께 만나 뵙게 된 팀원들.. 차분하게 손 빠르고 단정하신 주방 여사님의 따뜻한 성품도 최고~~ 밝고 친절하시고 일 잘하시는 청년분들 진짜 짱짱맨들이시고~~ 울 집 에어컨 실외기가 외부 발코니 꺼내기 어려운 위치였는데 흔쾌히 들어가 올려주시고.. 뭐든지 번쩍번쩍 들어서 금방 금방 포장해 주시더라구요. 이사 전날까지 정신없이 짐을 분류하느라 우리는 아침에 시원한 음료수도 준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정말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저희 가족들, 그리고 어린 아들까지 친절하고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마음에 위로가 되더라고요. 작은 크기의 지갑과 차 키, 벽에 붙여 놓았던 아이의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 등등 막상 이삿날 되니 여기 저기 빠뜨릴 뻔한 소품들도 제법 나왔는데 870 팀원들 5분 모두 아주 작은 것까지 함부로 하지 않으시고 어떻게 할 건지 다시 물어봐 주시고 폐기한다고 할 때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게 조정하고 기다려 주셨었지요. 아.. 이사 직접 해보신 분들만 느끼실 거예요. 그렇게 무거운 짐들을 포장해서 옮기면서도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가족들과 대화까지 해주시고 유머 있게 대해주는 일꾼들의 그 마음들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요.. 이사오는 집에 짐을 올릴 때도 대박이었어요.. 1) 걱정했던 민감한 가구들 유리, 원목 스크래치 1도 없었음... 오히려 각종 연장 꺼내서 가구 다릿발 같은 곳 고쳐 주시고 새 가구 만들어 주심.. 감동ㅠㅜ 2) 통신 장비 살펴 주심, 세탁기 수평 봐주심(바로 잘 쓰고 있음..) 3) 먼저 살던 집에서 가져온 블라인드, 커튼 알아서 척척 의견 조정하면서 다 달아주심~~ 4) 아이의 H사 침대 10분 만에 재조립 해주심.. H사에서 꼭 자기네가 직접 해야한다고 엄포 놨던 건데 870은 가구를 너무 잘 아셔서 본사보다 더 완벽히 해놓으심 5) 주방... 냉장고 안쪽 선반들까지 다 닦아 주시고 재정리 해주심 6) 주방... 그릇 정리, 주방 동선 관리 다 해주심, 여사님이 신경 하나도 쓰이지 않게 완벽하신 분.. 7) 나가실 때는 청소기, 물걸레 청소까지 바닥 깨끗이 싹 정리해주심.. 나가신 후 바로 뒹굴었음.. 8) 무거운 피아노 자리 몇 번이나 들어서 맞춰주심.. 9) 현장에서 렉 선반 바로 직접 조립해서 물건 올려주심 10) 가구 위치 선정해서 조언 주심 등등... 그냥 장난 아니고 대박이었음 . . 이사 완료 후 팀장님께 "하루 동안 정들어서 다음에 또 보고 싶을 것 같아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탑 오브 탑,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 경인 870 팀이었어요. 주위에서 이사하면서 AS 받을 일 생기거나 골치 아픈 일도 많이 봤는데 경인870하고의 이사에서는 오히려 버릴 뻔한 가구 살려 쓰고 오히려 살림이 불어난 기분이더라고요..ㅎㅎ 남편과 저녁에 맥주 한 잔 하면서 진짜 870 칭찬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어떻게 그렇게 힘든 일에 웃으면서 친절하실 수 있을까 하구요.. 870팀 덕분에 행복한 이삿날이었습니다. 이삿날 기분 안 좋으면 안 되잖아요, 870팀은 팀원 전부 힘도 좋으시고, 상냥하고 말씀도 고우시고 좋은 분들이십니다!! 팀장님, 주방 여사님, 재빠르신 청년, 쌍둥이 청년들... 중요한 우리 집 이삿날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한 인연이었어요... 다음 이사 때도 잘 부탁드릴게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