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이사 보고 깜짝놀랐어요
임신하고 만삭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한참 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기 용품들도 많이 구입해둔 상태라 큰 짐들도 더욱 늘어나고, 살림도 많은데 몸이 무거워서 셀프로 이삿짐 싸는건 엄두도 안나더라고요.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경인890팀이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연락드렸습니다. 견적 위한 사전방문때부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매우 믿음이 갔습니다. 이사 전날 몸 움직이기가 힘들어 귀중품 따로 챙기는것도 남편이 거의 다 하고 집안 살림 정리는 손도 못댔는데, 이삿날 보니까 정말 명예의전당 베테랑들은 다르시더라고요. 8시에 오셔서 세시간만에 탁상에 작은 잡동사니까지 포함한 모든 짐을 깔끔하게 다 빼시고 바닥 밀대까지 싹 쓸어내셨습니다. 오후 일정도 1시부터 짐 옮기기 시작해서(그것도 저희가 점심 먹느라 좀 늦게 시작한건데) 4시 되니까 집이 그대로 다 새집으로 옮겨졌더라고요! 저는 내내 소파에 앉아서 이것저것 컨펌만 해드리면 되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다들 옷장 정리부터 화장실 물품정리까지 디테일하게 정리해주시는데 손이 엄청 빠르시더라고요. 주방정리 담당하시는 이모님은 특히 감동이었습니다. 그릇 유리잔 수저같은 식기류부터 각종 조미료 등 부엌살림 하나하나 빠지거나 깨진것 없이 다 옮겨주셨을 뿐 아니라, 새집 주방 가구 및 동선에 맞추어 배치도 어찌나 깔끔하게 해주시던지..! 냉장고도 싹 새로 청소해주시면서 정리도 예쁘게 다시 해주셔서 이사당일부터 편하게 음식도 먹을 수 있었어요. 심지어 냉장고 외벽에 엽서와 자석까지 예쁜 모양으로 재배치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정리 실력이 정말 본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한번씩 더 점검해 주시고 꼼꼼하게 이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주변에서 포장이사하면 잃어버리는 짜잘한 물건 정말 많다고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잊고있던 화장품 뚜껑까지 같이 이사왔을 정도로 그건 정말 기우였답니다ㅎㅎ 남자분들도 되게 꼼꼼하셔서 정말 팀 조합이 좋으신것 같았습니다! 다음 이사때도 또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