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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당일 내가 한 일? 냉장고 문 열고 감탄하기, 끝.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인생에서 가장 큰 산이라는 ''이사''를 무사히 마친 유현숙입니다. 입주 준비하면서 발 뻗고 잠 못 주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이사 날짜 잡히고 나서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이사 한번 하고 나면 뼈마디가 쑤신다'', ''원래 이사는 주인이 개노가다(?) 뛰는 거다''라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청심환이라도 먹어야 하나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이번에 예스2424 경인 897팀을 만나고 나서 이사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기가 우리 집 이사를 해준 건지, 본인들 집 이사를 하신 건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너무 감동받아서 최소한의 의리와 리스펙을 담아 ‘익살 장착’하고 찐 후기 남깁니다. (좋은 건 널리 알려서 조회수 좀 뽑아봐야죠!) 1. 냉장고 열었다가 눈부셔 실명할 뻔… ''주방 이모님''은 연금술사인가요? 이사의 꽃은 주방이라지만, 897팀 주방 이모님은 그냥 꽃이 아니라 ''장인''이십니다. 이전 집 냉장고에 대충 쑤셔 박혀 있던 정체불명의 양념들과 반찬통들이 새 냉장고로 옮겨지면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칼각 정렬: 소스류 라벨이 전부 앞을 보게 돌려놓으신 디테일 보이십니까? (사진 참고) 완벽 위생: 냉장고 내부를 아주 싹 다 닦아주셔서 문 열 때마다 새 냉장고 산 기분이 듭니다. 상부장 심폐소생술: 그 많던 컵과 그릇들이 종류별, 색상별로 줄을 서서 대기 중입니다. 이 정도면 주방이 아니라 거의 백화점 진열대 수준입니다. 이모님, 진심으로 절 받으세요. 2. 부팀장님, 전생에 정리요정이셨나요? 팬트리&옷방의 기적 남자 부팀장님이 옷방이랑 팬트리 정리를 맡아주셨는데, 진짜 ''끝짱난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겁니다. 디테일이 아주 작작(?)하십니다. 옷방 (드레스룸): 계절별, 종류별로 옷을 분류해서 걸어주신 건 기본이고, 이삿짐 박스에 담겨왔던 이불들이 마치 호텔 린넨실처럼 칼같이 개어져 있습니다. 팬트리 공간: 생수, 통조림, 휴지 같은 생필품들을 크기와 용도에 맞게 바구니에 착착 넣어주셨는데, 너무 완벽해서 물건 하나 꺼내 쓰기가 미안할 지경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간 자로 재서 넣으신 줄 알았습니다.) 3. 침대 밑 먼지까지 흡입! 청소에 진심인 분들 "주인님은 손 하나 까딱하지 마세요"를 온몸으로 실천해 주시더군요. 침대 프레임 배치부터 매트리스 케어, 그리고 구석구석 강력 청소기로 먼지 한 톨 남기지 않고 다 빨아들여 주셨습니다. 보통 이사하면 당사자가 뒤치다꺼리하느라 허리가 끊어지기 마련인데, 이번 이사는 오히려 제 마음이 가장 속 시원하고 무지하게 편했습니다. 걱정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으니까요. 💡 총평 (요약) "원래 이사는 빡센 건데, 경인 897팀 만나면 힐링이 됩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오히려 대대대만족을 넘어 극찬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사였습니다. 897이사팀 덕분에 새집에서 아주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수원/화성 인근에서 이사 준비하시는 분들, 엄한 데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그냥 예스2424 경인 897팀으로 정착하세요. 두 번 추천합니다, 아니 세 번 추천합니다! (팀원분들, 진짜 본인 집처럼 땀 흘려 가며 신경 써주셔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후기 사진 10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5.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