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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901팀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정과 직장 모두 다양한 변화가 생기면서 정신없었던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숨돌릴 여유가 생겨서, 늦었지만 경인901팀에 감사인사 드리고자 합니다. 1월 막바지에 이사날짜를 잡게되어 날씨가 날씨가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이곳저곳에 이사짐 센터 견적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주거중인 가족의 짐이다보니, 센터에서 오셔서 견적을 안보실 수도 없는데 견적 보러오시는 약속 일정을 잡는것부터가 힘든 과정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2424에서도 먼저 배정받았던 팀이 실수로 저희 집 견적방문을 누락하면서 그 사이 이사 날짜에 예약이 잡혀버린 것 같더군요.. 어렵사리 다시 제안주신 팀이 바로 경인 901팀이셨습니다. 방문 예약단계부터 집에 오셔서 견적을 봐주시는 허종현 팀장님의 솜씨가, 이전에 방문하셨던 다른 이사짐 센터 분들보다 더욱 전문가 포스가 느껴졌고, 취소 이슈에도 불구하고 2424의 이사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답니다. 그럼에도 견적가격 때문에 조금은 부담이되었기에, 이후 몇군데 업체를 더 만나보았지만 901팀과 계속 하고 싶다는 바램이 있었기에 901팀 허종현 팀장님께 전화드렸고 고민 사항을 이야기해도 여러모로 잘 상담해주시고 편의를 배려해 주셔서 이사가 두달 남은 시점에 일찌감치 계약을 진행했답니다. 이후 이사날 직원분들도 너무 힘드시지 않도록, 날씨가 너무 춥지만은 않기를 기도하면서 매일매일 일기예보를 확인했답니다. 그럼에도 날짜가 겨울 한가운데라서 가장 추운날을 피할 수가 없었지만, 다행히 눈이나 비가 안오는 것만해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901팀에서는 이사 당일 아침 약속시간보다 미리 오셔서 준비해 주셨고, 예상보다 나가는 짐이 많았는데도 하나하나 꼼꼼히 잘 이동해 주셨습니다. 이후 이사 들어가는 집에 도착하여 점심식사하시고 오후 작업 시작하시려는데, 사다리차 기사님께서 저희집 위치에 사다리를 올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사다리차 되는 위치라하고, 전세대주도 이사들어가고 나갈 때 당연히 사다리차를 이용했다고 하셔서 추가적인 걱정은 안했는데 기사님이 안된다고 돌아가셨다고 하시니 너무 황당했습니다… 팀장님도 많이 당황하셨을텐데 저와 함께 관리사무소에서 엘리베이터 사용 비용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해주셨고, 팀장님 덕에 당장의 상황은 해결이 되었지만 왠지 새집 들어가는 날 이런 이슈가 생겨서 저는 내내 우울해 있었습니다. 결국 엘리베이터로 18층까지 짐을 옮겨야하는 상황에 팀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일하실 분을 급히 섭외하셔서 함께 작업해주셨고, 함께 일하시는 팀원분들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내색하지 않으시고 더욱 씩씩하고 밝게 일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사고없이 빠르게 모든 이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며 그날을 되뇌어 보는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이네요. 사다리차 사용할 수 없다면 저희는 이제 이사도 못나갈 것 같아요. 901팀이셨으니 손해를 감수하시며 엘리베이터로 작업하셨지 아니셨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정리도 잘 해주고 가셔서 덕분에 저희 가족은 이제 안정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저희가 언제 다시 이사를 가게 될 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명예의 전당팀이 되어 있으신 901팀에 다시 의뢰 드릴께요. 저의 마음에는 이미 충분히 명예의 전당이신 901팀입니다. 허종현 팀장님과 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십시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