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다시 이사해도 이 팀이에요.
살면서 이사를 몇 번 해봤지만 이사업체에 만족같은 건 바란 적이 없었고, 그저 물건 분실된 거 없고, 깨진 것만 없으면 되지, 이사업체는 다 거기에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편견을 완전히 새롭게 깨버리셨어요. 타지로 이사하면서 리모델링도 반셀로 진행했고, 아이도 많이 어려서 이삿날은 파김치 + 초긴장 상태의 콜라보였는데요. 집 매매부터 시작된 대장정이 777팀 덕분에 정말정말 수월하게, 기분좋게, 마음 따뜻하게 마무리하게 된 기분입니다. 이삿날은 갑자기 뚝 떨어진 날씨로 영하권이었어요. 전 아기 맡길 데도 없어서 아파트 주차장 차 안에서 아기랑 같이 긴장하며 있었는데, 현장을 왔다갔다하는 남편이 올 때마다 표정이 너무 밝고 이사팀이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너무 잘한다며 감탄을 계속 하는 거에요. 짐을 정말 깔끔하게 잘 포장하고 실어주셨고요, 도착해서 정리는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였어요. 정리를 싹 다 해주시고 이거는 이전 집에서 어디에 있었던 거, 서랍장 어느 칸에 있었던 거, 그걸 다 기억하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못 박을 데는 없냐, 더 해줄 건 없냐 계속 물어보시고요. 워시타워 놓는 자리가 애매해서 엘지 설치서비스 신청해놔서 비용이 10만 원 정도 들 예정이었는데 너무 딱 들어가게 잘 설치해주시고 떨림, 수평 다 잡아주시고 엘지방문 취소해도 된다고 하셔서 돈도 진짜 아꼈네요. 제가 또 수직수평에 민감한데 뚱냉 수평도 완벽하게 잡아주셨어요. 저희가 티비를 벽걸이에서 스탠드로 변경하려고 이것도 엘지 서비스 신청해놨는데 미리 말했으면 우리가 다 해주는데, 아쉬워? 하시고요ㅎㅎ 여사님들도 일 잘하시는 건 당연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셔서 진짜 찐이모같아서 이모~~하고 싶었네요ㅎㅎ 그동안 이삿날은 항상 할 거, 챙길 게 너무 많아서 신경 곤두서있고 날카롭고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없는데 어린 아기를 데리고 한 이번 이사가 살면서 한 이사 중에 가장 기분좋고 수월했다니.. 믿기지가 않을 정도에요. 777팀 덕분에 떠나는 곳에서는 완벽한 마무리, 새로운 곳에서는 밝고 좋은 기운을 받은 거 같아서 정말 복받은 거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777 팀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