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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없음
정말 이 팀 아니었으면 저 이사 못했어요... ㅠ
이사 당일 바로 남기고 싶었지만, 폰으로는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을 구구절절 적기 어려워 컴퓨터를 켜자마자 가장 먼저 이 글을 씁니다. 간단히 감사 인사만 남길 수도 있었지만, 정말 진심을 담고 싶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글을 쓰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감사를 표현할 방법은 글밖에 없는 것 같아 용기 내어 적어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이삿날은 ''최악의 이사''가 될 뻔한 하루였습니다. 명전팀이 아니었으면 저 정말 이사 포기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울었을지도 몰라요. 아직 어린 아이가 있어서 입주 청소 겸 앞 세입자 분께 이른 퇴거를 부탁드렸는데, 그분이 같은 단지 옆동으로 이사하시면서 짐을 지하주차장을 통해 하나하나 옮기시는 바람에... 저희는 3시부터 짐을 넣기로 되어 있었지만, 청소도 늦어져 무려 4시 30분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팁 하나! 팀장님께서 아시는 분들 많으세요!! 청소업체도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꼭 함께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무타공 TV 설치만 함께 했는데, 정말 스무스하게 끝났어요! 아마 청소도 더 빨리 끝날 수 있었을지도..] 기다리는 내내 너무 죄송하고 민망했는데, 팀장님께서 그럴 수 있다며 너무 쿨하게 이해해주셔서... 그 순간 말은 못했지만 진짜 울컥했어요. 팀장님이 막 사근사근하신 스타일은 아니셨어요. (하지만 정리 정돈은 정말 섬세, 사근사근......) 견적 보실 때부터 시크하신 말투셨는데 근데 알고 보니 그냥 스타일이 그러신 거였어요. [견적 이야기 하니까 또 하나 사족! 명전팀이라 해서 엄청 비쌀 줄 알았는데.. 저 다른 업체에 덤태기 쓸 뻔한거 딱 반으로 줄여서 견적내주셨습니다. 그만큼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오히려 그런 ''앞뒤 똑같은'' 솔직함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가시면서 ''건강하십쇼''하시는데 정말 진심 느껴지는.. 그런 매력...? 결국 거의 5시가 되어서 짐을 옮기기 시작했고, 짐도 워낙 많았어요. (5톤 + 1톤, 여아 짐 특유의 자잘한 짐까지 가득...) 언제 다 끝내나 걱정했는데, 역시 명전팀! 딱 8시에 예쁘게 마무리. 알아서 착착 정리해주시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다음 날 짐 정리할 게 많을까 봐 연차까지 썼는데... 할 게 없어서 낮잠 잤어요ㅋㅋㅋㅋ 그만큼 정리가 완벽했어요. 다른 이사업체? 이제 안될 것 같아요. 물론 다시는 이사하고 싶지 않지만, 혹시라도 하게 된다면 무조건 명전팀 일정에 맞춰 날짜 정할 겁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은 웬만해서는 이런 칭찬 안 해요. 약간 이 정도는 당연한거지 라는 기준이 있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칭찬 글 올렸냐고 몇 번이나 물어보더라고요. 그만큼 정말, 진짜, 최고였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팀이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항목별 평점
- 정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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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6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