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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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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83팀 진심 감사했습니다!
원래 후기를 남기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예스2424 483팀이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1월 15~16일 1박 2일 보관이사로 진행했습니다. 보관이사라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사를 마치고 나니 그런 걱정이 무색해졌습니다. 남자 직원분 4분과 여자 직원분 2분이 오셨고, 여사님들께서 전반적으로 잔짐과 작은 살림 위주의 포장과 정리를 맡아주셨으며 남자 직원분들은 가구나 큰 짐 위주로 이사를 진행해 주셨어요. 각자 역할이 분명하게 나뉘어 있어 전체 진행이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작업 속도가 전반적으로 빠른 편이었고, 사장님을 중심으로 현장 지휘가 잘 이루어져 첫째 날에는 하차까지 두 시간 정도 만에 마무리되었고, 사다리차도 오전 10시쯤 정리될 만큼 일정이 깔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도 벌써 끝났냐고 놀라심) 둘째 날에는 직원분들이 첫째 날 배치했던 가구와 냉장고 위치를 대부분 기억하고 계셔서 인상 깊었고, 세부적인 부분들도 “이 위치가 괜찮을까요?” “어디에 두시고 싶으세요?” 하고 계속 확인해 주셔서 원하는 배치를 최대한 반영해 주시려는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서재방의 경우, 제가 미리 준비해 둔 가구 배치도대로 배치하면 스타일러가 앞쪽으로 너무 튀어나와 미관상 아쉬울 수 있다고 먼저 말씀해 주시면서 더 나은 배치 방법을 조언해 주셨어요. 추천해 주신 방식대로 배치했더니 공간 활용도 훨씬 좋아졌고, 혼자였다면 생각하지 못했을 부분이라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뵌 직원분들이 본인들 집처럼 정성스럽게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아이 방 가구 배치해주신 직원분도 정말 감사했어요 방에 커튼을 바꿔 달아야 해서 교체 요청을 드렸는데(이미 기존집처럼 설치 해버린 상태였음) 불편한 기색 없이 바로 교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기존 벽에 있던 못 위치에 액자를 걸고 싶었지만 액자 고리 구멍보다 못이 커서 설치하지 못하고 고민하다 포기해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를 보신 사장님께서 바로 전동 드릴을 가지고 오시더니 달아 주셔서 액자까지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거의 맥가이버 같으셨어요 ㅎㅎ 이사 마무리 후에는 여사님께서 진공청소기와 물걸레로 청소까지 해주셨고, 남자 직원분들도 끝까지 추가로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 계속해서 챙겨주셨습니다. 보관이사라 파손이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었는데, 깨지기 쉬운 물건들까지 문제없이 그대로 옮겨졌고 전반적으로 포장이 굉장히 꼼꼼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냉장고에 날계란이 10개 정도 쌓여 있었는데 단 한개도 파손없이 옮겨져서 놀랐습니다 이사간 집이 도배를 새로 했는데 말씀을 안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벽 보양작업도 특별히 신경 써주시더라구요 이외에도 감동 포인트가 너무 많았는데 글에 다 담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카리스마 있으시지만 굉장히 따뜻하신 사장님은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셨고, 남자 직원분들은 모두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여사님들 또한 손이 야무지셔서 옷장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이번 이사는 친구 추천으로 인연이 닿게 되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친구가 왜 추천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됐습니다. 저 역시 주변에 이사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추천하고 싶고, 앞으로도 이 팀이 오래도록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잘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했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5.0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