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4/10 후기
이전에 동네 이사짐 센터를 이용했을 때 직원분들의 성실도나 마무리 정리가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yes2424에 신청했습니다. 4월 10일, 483팀과 함께 이사를 진행했고 여자 2분, 남자 4분이 와주셨어요. 오전에 비까지 오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굉장히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삿짐 차량 주차 문제로 연락이 잘 되지 않아 좀 걱정도 되어어요. 역할 분담도 확실했는데, 여직원 두 분은 주방과 화장실을 맡아주시고, 남직원 분들은 각 방과 거실을 나누어 정리하시고 팀장님은 안방을 직접 맡아주셨고요. 오랫동안 청소를 못했던 주방이 특히 걱정이었는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냉장고까지 정말 새것처럼 깨끗하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딸방을 정리해주신 분은 아이가 벗어둔 잠옷까지 차곡차곡 개어 넣어주시고, 아들 방은 책 정리가 순식간에 끝나서 감탄이 나올 정도였어요. 신혼 때부터 사용하던 붙박이장이 조금 불안했는데, 팀장님이 안전하게 분해해 주셨어요. 오전 8시시작인데 오전 9시 반쯤에는 대부분의 자잘한 짐이 정리되어가는걸 보고 역시 한두번 해보신게 아니라는게 느껴졌어요. 12시 반쯤에는 새 집 청소부터 시작하시겠다고 미리 안내도 해주셨고, 도착해서 보니 바닥 보호를 위해 깔개도 깔아두고 모든 직원분들이 실내화를 착용하고 작업하셔서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이전 이사 때는 장판이 찢어지는 일도 있었거든요…) 중간에 아들 책상을 바꿔서 요청드리는 실수가 있었는데, 싫은 내색 없이 바로 다시 옮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주방 정리도 서비스로 바구니들까지 가져와서 곳곳을 정리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중학생 딸이 학교 다녀와서 보더니 이전 집에서 정리해둔 위치 그대로 책과 인형이 배치되어 있다고 놀랄 정도로 디테일하게 맞춰주셨다는 점이었어요. 바쁜 일정 때문에 4월말 이제서야 리뷰를 쓰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