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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쓰는 리얼 후기 : 722팀에 폭풍 칭찬을!
전세 사느라 비교적 자주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포장이사 업체를 많이 접해봤습니다. 아시겠지만, 남자들은 후기를 잘 쓰지 않습니다. 지극히 잘 하거나 지극히 못하는 경우에만 씁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계약자의 남편입니다) 그동안 여러 회사의 여러 팀들을 접해봤지만 대동소이했습니다. 대부분 아래와 같습니다. - 부서지거는 가구나 전자제품이 생긴다. - 분실되는 물건이 있다. - 견적 외에 팁을 요구한다. - 옷이나 용품의 위치가 모두 달라진다. 대부분이 이러하니, 그냥 큰 사고나 나지 않으면 다행이라 생각하게 되었죠. 이사 후에는 한 달 이상 제 위치 찾는게 일이었고, 계속 발견되는 부서진 부분들 때문에 속상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맡아주신 예스2424의 722팀은 이런 고정관념을 일순간에 없앴습니다. "견적도 비슷한데 기대만큼 될까?"라는 의심은 그날 저녁에 바로 감동에 감동의 연속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스2424의 722팀은 - 부서지거나 기스가 난 제품이 하나도 없다. - 분실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 견적 외에 팁이나 요구를 하지 않는다. - 기존에 사용하던 위치가 그대로 옮겨진다. - 무엇이든 내가 기대했던 그 이상이다. 저는 특히, 위치가 그대로 옮겨졌다는 점에서 너무 감탄했습니다. 비슷한 평수이지만, 공간 구조나 서랍의 갯수, 방향 등이 모두 다른데도, 전에 사용하던 습관대로 "여기쯤이겠지"하고 열어보면 딱 그자리에 그대로, 아니 더 잘 정리되어서 들어있었습니다. 복잡한 주방도 깔끔하게 쓰던 위치에 그릇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었고, 좀 흐트러져있었던 양념병들이 이쁜 바구니(이걸 722팀이 사서 담아주셨어요)에 잘 담겨 있었습니다. 너무 감탄스러운 것은, 전자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남달랐다는 점입니다. 세탁기에서 배수구까지의 거리가 멀어지게되었는데, 꼼꼼하게 구석으로 배수파이프를 돌리고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서 깔끔하게 배수구멍까지 집어넣어주셨네요! 저는 문서작업이 많고 홈오피스를 갖추고 있어서 멀티 모니터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기존 대부분의 이사업체들은 이부분이 난리가 납니다. 위치가 바뀌는 건 기본에, 모든 것은 틀어지고 꺾이고... 이거 다시 세팅하는데 하루 종일 걸립니다. 그런데, 이번 722팀은 미세하게 조정해놓은 멀티 모니터의 각이 그대로 살아있더군요! 이게 그냥 잘싸서 옮긴다고 되는게 아니라 결국은 펴서 커버를 씌워서 옮기고, 다시 놓고서 각도 조정을 해야만되는데, 그것까지 다 해내다니!!! 이 외에도 다 열거하자면 몇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아마 이정도만 얘기해도 "정말 그런 팀이 있소?"하고 물을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정말 그런 드림팀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견적이 다른데보다 10~20만원 더 높게 나오는데, 이게 비싼게 아닙니다. 대부분 팁을 강요당하다시피 10~20 더 떼이니 결국 같은 견적이 되어버립니다. 제 생각에는 이 정도 서비스 품질이면 다른데보다 50~60만원 정도는 더 받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이사를 하게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 팀에 다시 의뢰할 겁니다. 어제는 살던 집에서, 오늘부터는 새 집에서, 나는 그냥 습관대로 똑같이 생활하면 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예스2424, 722팀에 최고의 칭찬을 드립니다. 오늘도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땀흘리시는 722팀 그대들이 행복 전도사입니다. 화이팅!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