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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722팀과의 이사입니다. 평생 의뢰드리고 싶어요! :)
[4번째 이사: 한결같은 팀] 아이가 5살 때부터 지금 11살까지 이사를 자주 다녀 벌써 722팀과 4번째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위 사진은 2019년(아래)과 2025년(위) 이사 당일 밤에 찍은 사진이에요. 이렇게 이삿날 밤에 평소처럼 푹 잘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 큰 722팀입니다. 서초동에서 반포동으로, 반포동에서 도곡동으로, 도곡동에서 대치동으로, 이번에는 경기도로 진행했습니다. 원래 강남서초송파에서만도 늘 일정이 꽉 차시는 팀인데 이번에 제가 5개월 반 전부터 날짜를 픽스해서 멀리 가지만 부탁드려 진행해 주셨어요. [722팀이어야만 했던 이유: 가전가구 대기업 as센터급] 사실 지난 번에 급히 이사하느라 722팀 일정이 안 맞아 통* 삼성점에서 한번 했는데... 제 살림살이들 망가지고, 새 냉장고는 나사가 없어졌는지 문이 내려앉고..금이 가고..후우.. 아끼던 식탁에 큰 기스가 나고.. 너무 슬펐거든요. 역시 다른 곳은 안 되겠다고 722팀 실장님께 잔금일 잡자마자 연락드렸어요. 크게 표현하지 않는 남편도 이번에 냉장고 고쳐주시고 세탁기 건조기도 안 흔들리게 잘 설치해주신 것 보고는 삼성 as안 불러도 되겠다고 엄청 놀라 했어요 ㅎㅎ 이번에 오면서는 오래된 장이라 버렸지만, 한샘 붙박이장도 따로 부르지 않아도 장농 한 칸씩 잘 분리해서 각 면마다 꼼꼼히 천으로 포장해서 잘 옮겨주시더라고요. (지난 통*에서 통채로 옮기면서 다 망가져서 이번에 버렸습니다....) 능숙하셔서 손도 빠르시고 마무리도 항상 완벽, 세탁기도 잘 돌아가는 것까지 항상 저보고 체크하라고 해주십니다. 시스템이 완벽해서..뭐... 저도 대기업 회사원인데.. 대기업 as센터 굳이 안 불러도 되겠다 싶고 이전설치 웬만하면 안 불러도 되고(안되는 건 안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믿고 맡길 수 있어 마음이 편합니다. [정리의 달인: 잊었던 돈까지 찾아주시는 분들] 제가 잘 안 쓰는 물건들 위치를 잘 기억 못해서 2년 전 이사하며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찾아 헤맨 커텐도 찾아주셨어요. 주방은 다시 손 안 대게끔 워낙 정리를 잘 해주셔서 이번에도 너무 편했습니다. 실내화도 늘 챙겨주시고요^^ 마지막에 스팀 청소까지 해주시니 한결 수월했습니다. 당근거래할 에어컨은 이렇게 가지런히 정리해주십니다. 원래 비닐포장 꼼꼼히 해주셨는데, 곰팡이가 필 거라고, 열어두는 게 좋다고 세심하게 다시 다 뜯어서 정리해주셨어요. 아, 웬만하면 팀장님 조언대로 하심이 좋습니다^^ 가구 위치는 제 의견대로 다 해주시지만 막상 이사가면 다시 결정해야하는 부분들이 나오잖아요. 제가 세컨냉장고를 다용도실에 넣으려고 했다가 문에 안 들어가서 지하창고로 넣겠다고 하니 팀장님께서 그럼 곰팡이 펴서 버리게 된다고 알려주셔서 다른 위치로 잘 배치했어요^^ 연륜과 경험이 느껴지는 722팀이에요. 그간 잃어버린 물건 당연히 없고요, 오히려 제가 잊고 있던 애 용돈봉투 책장에서 찾아서 쥐어주시고요 ㅎㅎ [최고의 팀워크] 팀원분들 사이도 좋으셔서인지 팀워크도 좋고 한 번도 고성 오간 것 본 적이 없고요 (다른 어떤 팀은 서로 험한 말 하셔서 주변 얼음...) 간식 싸오신 찐단호박 저희 것까지 하나씩 나눠 주시고요♡ 모두 베테랑 한국인분들이시고 (이번에는 8분 중 여자 1분만 처음 오신 분 같았어요) 외국분들 안 오셔서 서로 소통도 잘 되시고 호흡도 척척이세요. (지난 번 다른 팀은 왜 복도 창문을 뜯으셨는지.. 이번 722팀은 현관문으로 다 해주셨는데 말이지요.. 일 못하는 팀 만나면 고생이구나를 지난 다른 팀 때 깨달아서.. ) 저는 팀장님 은퇴하실 때까지 722팀에만 제 살림살이 부탁드릴 예정입니다^^ 722팀 감사드립니다♡
후기 사진 10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