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이보다 더 좋은 이사는 없었다!
지난 금요일에 722팀에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책을 있는 그대로 옮겨준다는 지인의 소개를 듣고 책이 많은 저로써는 다른건 따지지않고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이삿짐 쌀 때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삿짐 싸기 전 먼지 제거와 정리(냉장고 선반들을 다 빼서 씻어 넣으시는데 저보다 더 꼼꼼히 해주시더라구요)로 첫번째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정리... 와.. 정말 이보다 좋을 순 없더라구요. 우선 오래 같이 일하신 티가 나는게 서로 별 대화나 명령이 없으심에도 일이 척척 진행됩니다. 그리고 작업하시는 모습 한 분 한 분이 감동이셨습니다. 주방 수납 공간이 많이 작아졌음에도 기가막힌 테트리스로 마무리 해주신 이모님 모든 작업을 빈틈없이 정말 꼼꼼히 마무리 해주시고 책장 복사 붙여넣기 신공을 보여주신 스파이더맨 기사님(전선 정리의 신이시기도 하십니다), 저보다 옷장정리를 더 잘 해주신 팀장님, 콘센트때문에 옆 책장보다 튀어나온 책장을 마법을 부리신건지 딱 맞춰주신 기사님(바닥이 대각선이 됐다시는데 도대체 어디가 대각선인가요 ㅋ), 이사 여러번 다녀봤지만 늘 제가 작업하시는 분들 간식을 챙겨드렸지 받아본적은 없는데 제 간식에 커피까지 챙겨주신 실장님, 어디 더 해주실건 없는지 가시기 전까지 확인하고 챙겨주시고 모든 분들이 본인 집인것처럼 작업해주셨습니다. 예전엔 이사 마치고 작업자분들 돌아가시면 다시 다 꺼내서 정리하기 바빴는데 이번엔 손댈게 없어서 722팀이 왜 예약이 힘든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이사가 또 있다면 무조건 다시 같이 하고싶은 감동이 있는 이사였습니다. 722팀원님들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