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예스2424
후기 평점4.44/ 5
-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722팀, 이렇게 완벽한 이사는 없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축에서 신축 아파트 이사. 신경쓸 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잔금 치르고 키불출에 이사 당일 붙박이장 설치까지. 여러번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가며 준비했습니다. 9년 전에도 이사 당일 붙박이장을 설치했는데, 설치가 늦어져 이삿짐 업체는 철수하고 결국 제가 옷을 다 걸었거든요. 게다가 부모님이 제가 쓰던 화장대며 가구 몇 개를 주고 가라고 하셔서, 거의 두 집 이사를 진행했네요. 저의 그런 걱정을 다 이해하시고 진행이 늦어져도 기다릴 수 있다고 몇 번이나 안심시켜 주신 이기성 팀장님 친정 부모님 댁에 기꺼이 가구와 가전을 옮겨주시고,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고 다정하게 말 걸어주신 팀원분들 좁은 부엌 곳곳에 살림살이를 알뜰살뜰 깔끔하게 넣어주신 이모님들 무엇보다 감동은 붙박이장 안에 차곡차곡 종류별로 정돈된 옷가지들이었죠. 지금도 서랍 열 때마다 팀장님과 팀원들 얼굴이 떠오릅니다. 보통 이삿짐 정리하면 빨라도 한 달, 천천히 해도 한 달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상하죠. 저는 이사한 지 일주일 만에 정리를 다 끝낸 기분입니다.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서울 722팀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고, 몸 조심하세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