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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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나만 알고 싶은 이사팀, 정말 감사합니다
무더운 7월 초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팀원분들의 실력은 물론이고, 책임감과 친절함, 서로를 배려하며 일하는 모습까지 모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어린아이 둘을 키우는 집이라 아이들 짐도 정말 많고, 엄마 아빠 모두 옷이 많은 편이라 이삿짐 양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이사 당일이 가장 걱정되는 날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친정에 아이들을 두고 저는 이삿집과 친정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상황이라 더욱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니 팀원분들 모두 손발이 너무 잘 맞았고, 누구 하나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 해야 할 일을 척척 해내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가전 가구 기사님들이 많이 오셨어서 번거로우셨을텐데도 배려해주신 덕분에 동선이 꼬이지 않았고, 깔끔하게 이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팀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일정을 차분하고 능숙하게 진두지휘해 주셨습니다. 현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팀원분들의 역할을 적재적소에 배분하시는 모습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은 걱정하지 않고 믿고 맡길 수 있었고, 이사 내내 정말 든든했습니다. 수납도 단순히 빈 공간에 넣는 것이 아니라 생활하기 편하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맥가이버님께는 꼭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남편의 숙원사업이었던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던 기계적인 부분과 가구 조립, 손봐야 할 부분들을 마치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척척 해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새집에서의 시작이 훨씬 편안해졌고, 정말 이름 그대로 ''맥가이버''라는 별명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날씨였는데, 팀원분들 모두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힘든 기색이나 불평 한마디 없이 끝까지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일해 주시는 모습이 오히려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이사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고 정신없는 순간들이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도 팀원분들 모두 서로 호흡을 맞추며 밝은 분위기로 일해 주셔서 이사하는 내내 마음이 편했습니다. ''좋은 팀이란 이런 팀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장님과 맥가이버 분들 비롯해 더운환경에서도 아이방을 잘 정리해주시고, 서재방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셨고, 부엌을 착착 정리해주신 선생님들, 또 자주 못뵈었지만 완벽 정리된 모습을 본 큰 짐들을 담당해주신 선생님들과 아래에서 짐을 열심히 받아주시던 분을 포함하여 모두 얼굴을 기억하지만 성함을 기억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분도 빠짐없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글로 남깁니다. 솔직히 이 팀은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마치 나만 알고 싶은 맛집처럼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팀이었습니다. 이미 예약이 많고 인기가 많은 팀인 것 같아 더 바빠지실까 봐 오히려 저만 알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저희는 재건축 때문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5년 후 다시 입주하는 날에도 꼭 같은 팀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때도 가능하다면 꼭 다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이사를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서의 시작을 행복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저희 가족처럼 만족스러운 이사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최고의 이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