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처음으로 만족했던 이사
날 좋은 4/16일에 이사하고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요. 그 동안 잔짐 정리도 좀 하고 이제야 짬이 생겨 후기를 남겨봅니다. 원래 후기 같은 거 전혀 안 남기는데.. 처음으로 이사하고 만족이라는 걸 해 봐서 후기를 안 남길수가 없었어요. 저는 이전 이사 때 매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고, 새 가구들 다 들이고 2년만에 이사를 했을 때는 가구가 다 찍히고 상해서 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견적도 많이 받아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지인들 추천도 받아보고 엄청 신중하게 이사 업체를 선택했습니다. 1. 팀웍이 만들어낸 이사 속도 일단 저는 취미 부자라.. 1인 가구 인데도 짐이 진짜 짱 많아요. 7.5톤 꽉꽉 채워 이사했는데도 짐 빠지는 거 거의 두시간 반 만에 다 빠진 것 같구요. 짐 뺀 후 집은 청소를 너무 깔끔히 해 주셔서 집주인이 흠 잡을 일이 없었구요. 도착해서 점심 식사 하시고 짐 들이기 시작해서도.. 4시간도 안 걸려서 다 끝난 것 같아요. 보통 이렇게 빨리 일 끝내면 대충대충하거나 물건 하자가 생기기 마련인데.. 물건 상한 거 하나 없었고, 집어던지거나 함부로 옮기지 않고 조심조심 다뤄주시는 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어요. 분업화 잘 된 팀에서 오는 효과 같았달까요? 2. 묵은 먼지 제거는 감동 사실 이사할 때 묵은 먼지 제거하고 싶은 마음 다들 있잖아요? 이 때 아니면 언제 닦겠어요? 이전 이사때는 먼지가 있거나 말거나 그대로 옮겨주셔서 제가 걸레들고 다니며 잠깐만요. 하기 바빴는데.. 이번에 제가 이사 전날 허리를 다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라 너무 걱정이었거든요. 근데 팀장님께서 여기저기 쫒아다니며 닦아주시는 모습에 다음에도 이사는 여기다! 맘 먹었네요. ㅎㅎ 3. 조립 가구 재설치도 흔쾌히! 캠핑용품이랑 운동용품이 많아서 팬트리랑 설치 랙이 많았는데요. 저의 변덕에 설치했다 걷었다가 다시 이동하고.. 엄청 짜증나셨을텐데 너무 친절하게 웃으며 다 해 주셨어요. 또 한 번의 감동.. ㅠㅠ 4. 그 외 배려 가득 이사하는 동안 쉬라며 의자 가져다 주시고, 신발도 신을 거 챙겨주시고, 수납용품이랑 의자 가드 스티커도 주셨는데.. 저는 가드 스티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이사 끝나고 브랜드까지 물어봤네요. ㅋ 그 외 칭찬할만한 일은 더 많지만, 회사라 눈치가 보여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ㅎㅎ 암튼 처음으로 이사하고 편히 쉴 수 있었고, 스트레스 안 받고 만족스러운 이사를 한 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824팀! 이제 날도 더워질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6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