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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24 서울 824팀

경기 하남시 풍산동 573

이희진예스2424
후기 평점4.92/ 5
이사 일자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본업에 충실한 팀 다정하고 유능한 팀

824팀 예약을 놓친 적이 있어 이번엔 이사날이 정해지자 마자 서둘러 예약을 했었어요. 이사가 끝난 총평은 본업에 확실히 충실하다는 거였습니다. 본업에 충실하다는 의미는 이사를 하면서 흔히 경험하는 불상사 없이 이사가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는 거예요. 가구나 가전에 흠이나 심지어 파손이 생긴다거나 설치된 이사짐의 수평이 안 맞아 사는 내내 문이 삐걱거린다 거나 아무 짐이나 쓰레기든 간장이든 찾지 못할 곳에 여기저기 넣어 버린다거나 이런 저런 물건이 없어진다거나 주방 이모님이나 강한 분한테 휘둘려 진을 쏙 뺀다거나 내 뜻과 다르게 일이 진행되거나 예정에도 없던 물건을 버리게 된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다"는 거예요. 물건이 예쁘게 도착한 것만 해도 너무 좋았고 물건이 잘 왔다는 건 떠나온 집, 이산 온 집 어느 모서리에도 부딪히지 않고 집을 망가뜨리지 않고 잘 왔다는 뜻도 되는 거고요. 이사를 다녀보니 이런 기본기가 지켜진다는 게 당연하지만은 않더라고요. 더군다나 팀장님이 유하면 누군가는 악역을 자처하게 마련인데 그런 분이 안 계세요. 반장님이 견적을 보러오셨는데 붙박이장 가져가는 문제로 한참 상의하고 의견을 주셔서 도움을 받았어요. 오래된 싸구려 장을 드레스룸이 있는 신축에 가져가겠다는 저를 말려주셨네요. 여러분 견적을 봤지만 다 가져가라고 하지 버리자 해주시는 경우는 드물었거든요. 보통 저는 이모님께 휘둘려 힘들게 이사를 하곤 했는데, 저한테 다 져주고 맞춰주셔서 마음 편하게 이사할 수 있었고요, 주방 정리도 잘해 주셨어요. 젊은 청년분들도 하나 같이 다정하셨네요. 이미 달았던 커튼을 바꿔달고, 냉장고 위치를 바꿨는데 다 맞춰주셨어요. 안방 큰 침대도 잘 옮겨주셔서 고마웠고요. 그 중 단연 팀장님이 최고셨어요. 제 부탁을 잘 들어주신 건 물론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말끔하게 해결해 주셨거든요. 모든 걸 다 할 순 없지만 그중 중요한 걸 놓치지 않았다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고 있으면 기다려 주셨고, 제가 말이 안되는 미련을 부리면 아닌 거 알면서도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번 더 움직여 주셨습니다. 뭐든 물어야 한다고 팀원들 잘 리드해주셨고요.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유능하고 다정하셨습니다. 거기에 자잘한 짐 정리를 위해 바구니를 많이 추가해 주셨어요. 예전 기억으로 신청했고 반장님이 그런 말씀이 없으셔서 이젠 그렇게는 안하시는구나 생각했는데 말씀도 없이 어느새 집안 구석구석 정리 바구니로 잔짐 정리를 해주셨더라고요. 고마웠습니다. 이사가 끝난 뒤 느낀 점은 부탁드릴 것과 아닌 것이 뭔지 제가 잘 판단해야 한다는 거였고요, 이사 자체에 초점을 맞추시면 선택에 만족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참참, 강남 지역을 주로 다니셔서 이사 나온 단지, 들어가는 단지 사정을 너무 상세히 알고 계셔서 제가 신경 쓸 일이 없었어요. 단지 내 규정이 만만치 않게 까다로와서 익숙치 않은 분들이 오시면 힘든 경우가 있는데 무난하고 수월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기도 전에 필요한 일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해주셨어요. 제 냉장고가 문제였는데요, 냉장고장을 새로 짜게 되면 이 지역에 다니시니 일정 맞는 날 냉장고를 미리 옮겨주시겠다고도 해주셨어요. 덕분에 냉장고가 엄한 자리가 아닌 냉장고장 자리에 들어갈 수 있어 여유를 갖고 냉장고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모든 물품을 가지고 계셔서 남편도 이것 저것 사다나르는 심부름 없이 부동산 처리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한 마디 남기네요.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9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