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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땐 KGB강남남부지점 강추합니다
서울에서 작은 2룸에서 살다가 인천쪽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숨고를 통해서 정환성 팀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다른 이사 업체들에서 견적을 여러개 받았는데, 연락을 한 번 해보니 팀장님 덕분에라도 KGB랑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모든 견적 업체들 중에서 최저가는 아니었어요. 당연히 약간의 편차는 있었는데, 저희 집 짐의 상황과 가야할 곳의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알맞게 견적을 주시는 곳은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제일 싼 곳은 그냥 인원을 매우 적게 배정해주어서 아마 그쪽으로 갔으면 신속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추가 금액도 계속 요구하셨을 것 같아요. 제일 만족스러운 건 이삿날이었습니다. 저희 집에 한샘 조립식 장은 아무렇게나 탈거를 하면 다시 조립하기 힘들 수 있는데, 너무도 다행히 정환성 팀장님은 한샘쪽 가구를 잘 다루실 수 있더라구요. 저희집 장을 해체하고 이사가는 집에서는 바로 사용하지 않고, 다음에 가족에게 이 가구를 드려서 사용하시게 하려고 했는데, 팀장님이 이 상황을 다 들어주시고, 다음에 누구라도 이 가구를 다시 조립할 수 있게 하나하나 번호와 조립 순서를 적어서 해체해주셨어요. 덕분에 나중에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사온 집에서도 가구 배치를 매우 잘 해주셨어요. 제가 대략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수맥도 봐주시고(^^), 침대 머리 두는 방향을 세심하게 봐주시는 거 보고 저희 부부 웃으면서 감동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제 서재 쪽의 책상도 저보다 잘 놔주셔서 하루밖에 안됐지만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이 거의 새 집이긴 했는데, 그래도 이사하기 전에 집의 상황도 다 체크해주셨어요. 벽이나 벽지에 체크해놔야할 것들을 미리 알려주셔서 임대인 분이랑 원활하게 미리 체크해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방은 나중에 태어날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한 방이라고 했더니 애기 방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도 추천해주시고, 지금 당장의 이사하는 집만이 아니라 미래까지 생각해주시는 세심함에 감사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혹시 이사 걱정을 하게 되면 여기는 걱정없이 맡기시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심지어 이사하다가 근처에 와이프랑 밥먹으러 데이트하고 왔어요. 알아서 잘해주시는 모습에 이사를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이사 비용이 하나도 안아까웠고, 나중에 또 이사를 가게 되면 또 맡기고 싶네요. 하루 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만큼 잘 살아볼게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