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 강동점 로고

KGB 강동점

경기 하남시 초일동 6-2

성은경KGB
후기 평점4.26/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이사라면 치를 떨던 사람도 웃게 만드는 강동점 역시 다릅니다!

지난 2월에 이사하고 바로 올려드려야지 했었는데, 마침 직후에 저희 회사 팀 동료도 4월에 이사한다고 해서 추천해 주었기에 그분도 이사 마친 후 평가를 들어보고 올리려고 조금 미루고 있었습니다. 강동점 김대원 팀장님 이하 저희집 이사해 주셨던 팀원분들 모두 객관적으로 어느 누구에게 추천해도 마음 놓이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이렇게 칭찬 글을 올립니다. 2년 전 결혼 후 처음하는 이사 때, KGB도 견적을 받고 괜찮아 보이긴 했는데 며칠 째 고민하다 이사비용 10만원 깎아준다는 XX업체에 현혹되어 다른 업체서 이사를 했습니다. 제 시간에 안 오고, 오자마자 음료수가 없네 뭐가 없네 불평불만만 늘어 놓더니, 이사짐 트럭은 어떻게 주차했길래 아파트 주차장에 서 있던 수입차를 긁어 놓으시고, 그것 때문에 싸움이 나서 주먹다짐이 오가고... 이사 들어온 집에는 사다리차 올리는 창틀에 아무것도 안 깔고 그냥 작업해서 스크래치 잔뜩 내고, 결국 잠시 윗층에 이사떡 돌리러 간 사이 "우당탕탕~ 쿵!쿵!쿵!" 소리에 놀라 달려와보니 장농을 옮기다가 아예 바닥에 떨궈서 박살을 내 놓으셨더군요. 장농 A/S를 하는데 있어서도 제가 그 자리에서 한샘 A/S 부르겠다고 했더니 본인들이 연결된 한샘 A/S가 있는데 거기서 제대로 고쳐다 주겠다고 들고 간다길래 석연찮아서 정식 A/S센터 아니면 안 받겠다 했더니 걱정말라고 난리를 치고... 문제는 그 후로 업체에 연락할 때 마다 전화 피하고, 나중에는 이상한 전화 번호 알려줘서 쌍소리 들으며 싸우게 만들고, A/S 맡겼다는 곳도 수상해서 A/S업체 담당자에게 꼬치꼬치 따졌더니 한샘 A/S센터도 아닌 야매 공장에 던져 놓고 갔던 것입니다. ㅠ.ㅠ 여튼...제가 이리 강동점과도 상관 없는 이전 이사 경험을 길게 쓴 이유는... 정말로 그 때 진저리가 날 정도로 당했길래 이번에는 이사하면 2년후에 바로 또 이사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정말 괜찮은 곳으로 골라 하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정말 꼼꼼히 체크하고 골랐습니다. 솔직히, 이곳 게시판도 수십페이지에 달하는 칭찬글 중 '서울' 지역에 해당하는 글은 모두 정독하고 칭찬 횟수, 칭찬 팀장도 모두 체크해서 고르고 고른 것이 저희 집과는 지역적으로도 매우 멀었던 강동점 이었습니다.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들 최선을 다해서 월등한 수준의 이사 작업을 마쳐 주셨습니다. 특히... 1) 꼼꼼한 이사 견적 (베란다 수납장까지 다 열어 보시고 견적 내시는 분은 처음이었네요^^) 2) 이사 전 준비 사항과 사전 전화 더블 체크, 이사 날 정시 10분전 도착 3) 이사팀 전원의 환상적인 팀워크 (정말 기계처럼 착착착 포장하시는데 깜짝 놀랐어요) 4) 조립식이라 힘들었을 장농, 거실 서재의 꼼꼼한 분해/조립 5) TV 등 요주의 물품들에 대한 섬세한 작업 6) 블라인드, 커텐, 액자 등 마무리까지 신경 써 주시는 서비스 7) 그리고 팀원분들 모두 무엇보다 본인들이 하시는 일에 대한 책임감과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일하시는 팀 분위기 등이 탁월했습니다. 물론 어제 이사하고 오늘 출근한 저희 팀 동료도 "최고"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니 저는 2년 후 이사도 걱정이 없습니다. 늦었지만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