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 수원영통점 로고

KGB 수원영통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403-2

김지혜KGB
후기 평점4.23/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KGB 우수기사님으로 선정해야 합니다.

저희 이사가는 집이 정말 악조건이었어요. (안양1번가 상가건물내에 있는 가정집이었거든여) 2층 건물인데, 사다리차를 올릴 곳이 없고 옛날에 지어진 건물이라 건물높이도 낮고 문의 폭도 좁았습니다. 책이나 옷, 작은 가구들은 다 옮겼는데 옷장,김치냉장고,지펠냉장고,드럼세탁기가 문의 폭이 좁다보니 못들어가서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집주인을 불러서 이야기하고 그 집주인이 목수아저씨를 데리고와 그 문틀을 떼고 잘라서 겨우겨우 집어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됐습니다. 기사님이 6시 30분부터 이사짐을 쌌는데 오후4시에 끝났으니 저희도 저희지만 이사짐기사님이 얼마나 진이 빠졌겠습니까.. 게다가 손없는 날이라 엄청 바쁘셨을텐데 말이예요~ 그런데 저는 그때부터 기사님이 주는 "고객감동"이라는 것을 받았어요. 첫째, 그렇게 이사짐을 못 옮기고 시간이 지체됐는데도 화 한번, 인상 한번 안붉히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미안하고 더 고맙구.. 그랬습니다. 둘째, 짐이 겨우겨우 다 들어왔을 때 저는 그냥 가실줄 알았어요. 저희두 기사님 시간을 너무 빼앗아서 그냥 가시라고 했는데, 그 세세한 살림살이 다 정리해주시고 스팀청소기로 주방이며 욕실, 방 등등 구석구석 청소까지 다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셋째, 첫번째와 두번째 일이 너무 고마워서 담배값하시라고 이사비용외에 약소한 돈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당연한 할일 한것이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고 그 돈을 받지 안으셨습니다. 넷째, 저희어머니랑 이모님이 새벽부터 이사하신다고 몰골이 말이 아니셨어요. 세수도 못하고 츄리닝바지에 먼지를 뒤집어 써서...^^; 그래서 차 얻어 타고 되겠냐고 물었는데 영통하고 반대방향인데도 같은 수원이라고 태워서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가셨습니다. 정말정말 고마웠던 것은 저도 예상치 못했던 이사장애여서 당황해가지고 "아저씨 죄송해서 어떻게요.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어쩔수 없죠~ 저희 이보다 더 악조건에서도 이사짐 옮겼는걸요~"하면서 웃으시는데 어찌나 고맙던지... 아저씨들이 1층에 짐내리고 가버릴수도 있었고, 비용을 더 청구하시거나 협상을 벌일수도 있었는데 인상을 한번도 붉히지 안으셨다는게, 그게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 기사님들, KGB에서 모범기사님으로 선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기사님들이랑 다르게 대우해야 하고 그러므로써 다른 기사님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글을 빌어 아저씨께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민팀장님! 그리고 다른 두 기사님!! 덕분에 이사잘했고 수월하게 짐정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한결같이 다른 고객분들께도 고객감동 전해주세요~!!고맙습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