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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늦게 올리는 이사후기
안녕하세요.. 8월 10일에 안양 관양동에서 갈산동(호계동)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그 더운 여름에 유쾌한 표정으로 이사를 마무리해주시던 팀원님들의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집안에 이런저런 우환들이 있다보니..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덕분에 이사를 잘했구요.. 지금은 이사온 곳에 적응하면서 하루하루 만족하게 살고 있씁니다.. 다 이사를 도와주신 수원영통점 팀원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온 곳이 아파트 1층이긴 했는데 베란다 창문 앞에 6톤 트럭이 들어오지를 못해서 1톤(?)트럭으로 몇번씩 옮겨가며 이삿짐을 나르셔야만 했었지요.. 이사오는 곳이 이런 곳이었다는 걸 왜 얘기안해줬냐고 하시길래 저도 이럴 줄은 몰랐다고(ㅠㅠ).. 참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이삿짐을 날라주셨지요^^ 이사가 마무리될 때쯤에는 벽에 못박을 곳을 일일이 물어봐가면서.. (마누라와 저의 의견차이로 때로는 박았던 못을 빼야하는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수정해서 박아주면서도..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으시던 팀원님들의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가 저희 부부가 한참 바쁠 때라서.. 이사를 마무리하기까지는 한달정도의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팀원님들이 정리해준 정도만으로도 사는데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또다시 이사를 한다면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 늦은 이사후기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