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참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5월 10일날 월요일날 수지에서 수지로 이사한 김호숙입니다. 오늘 저녁에서야 인터넷이 연결되어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오셔서 너무나 수고해 주시고 편하게 이사했는데 드릴게 없어서 이렇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일먼저 글부터 올립니다.차일피일 미루면 지금의 고마운 마음도 잊혀질까봐서요 아침에 약속하신 시간대로 부지런히 오셔서 차를 주차하시길래 내려다 봤더니 경쾌한 휘파람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희 아들래미가 아저씨 휘파람 잘 부신다며 부러워 하며 이사에 동참(?)하고자 하길래 얼른 학교로 보내고 드디어 이사가 시작됐습니다. 포장이사라서 제가 직접 이사짐을 싸는것도 아닌데 마땅히 할일도 없이 일하시는데 방해만 되고 그러고도 자리를 뜰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 아시지요? ㅎㅎㅎ 그런데 평균신장 185의 훈남들과 아가씨같으신 미모의 언니까지 정말 즐겁게 후다닥 짐을 싸시는데.. !!!! 즐거운 구경이었습니다. 짐을 다 완벽하게 내리고도 11시 였어요. 짐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데 이렇게 순식간에 다 내려지니 이사가 빨리 끝나리라는 기대에 기분이 좋았습니다.점심을 드시고 많이 쉬시지도 못하고 다시 12시안되어서 짐이 올라갔네요. 한시간 가량 부동산에 다녀오고 나니 짐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더군요. (집이 모양새를 갖추게 되고요) 미처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아이 침대 가드 방향 바꿔달라는..등등- 신경써주시고. 잠시 구경오신 친정엄마께서도 감탄하시고 가셨답니다. 이사가 다 끝나니까 3시 30분??? 정도 였던것 같아요 아이가구는 새가구고 원목이라서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조심스럽게 안전하고 빠르게 포장해 주시고 옮겨주시고. 정말 즐겁게 일하시고 긍정에너자이져 팀장님 참 착하게 웃으시고 애써주신 사다리차 기사님 부엌살림들을 저보다 더 완벽하게 정리해 주신 미모의 언니. 말없이 척척 순식간에 번쩍하신 두분의 훈남들 정말 다들 애 많이 쓰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이사는 정말 손쉽게 편하게 했습니다.^^ 이사를 두번 해봤는데 아무리 포장이사라도 거의 한달가량 짐을 옮기고 풀고 정리하느라 그때마다 끝나고는 심하게 몸살을 했었어요 제가 청소는 잘 안해도 정리는 꼼꼼히 하거든요. ^^:: 그런데 이번에는 내일까지만 정리하면 작은 못 하나까지도 완벽하게 수납정리가 될것 같아요. 팀웤이 좋으시고 무엇보다 젊으신 분들이시라 활기차면서도 생각들이 긍정적이신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옆에 있는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들고..!! 제가 성함들은 다 모르는데 모두들 진심감사드려요. 참. 제가 오늘 지점장님께 나중에 오실때 들리셔서 커튼봉 하나만 달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대답해주셔서 송구스럽고도 감사했습니다. 일부러는 오시지 마시고 나중에 오실일이 있을때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드릴게요. 그럼 지금처럼 열심히 일하시고 꼭 행복하시고 건강들하세요 저도 님들처럼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