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양천동부대리점주님, 셀프 리모델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중하기 기능은 공개가 되지 않네요. 그러니 칭찬하기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열심히 정직하게 하시는 다른 대리점주님들께 누가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글 지우더라도 억울해서 글 남겨야겠네요. 2017년 12월 15일 인천 서창동 아파트에서 영흥면 단독으로 이사간 사람입니다. 대리점은 양천동부대리점이었고요. 여기저기 견적 받다가 KGB양천동부대리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통화한 분은 대리점 소장님이신 것 같은데 집도 크지 않고 신혼부부이신 것 같으니 싸게 105만원에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 견적이 95만~120만원 정도 나왔는데 KGB라는 브랜드 보고 계약했습니다. 총 4명(남자3, 여자1) 올 예정이라고 했고 짐 나갈 때 사다리차 포함된 비용이었죠. 다음 날 세 분(남자2, 여자1) 오셨고 사다리차는 안 왔습니다. 게다가 오신 남자분들은 모두 나이가 좀 많으신 분들로 노인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 분들이었습니다. 대리점에 전화하니 사다리차 기사까지 네 명이라고 말한 거라고 합니다. 사다리차 기사까지 네 명? 그래 내가 그냥 ㅂㅅ호구다... 사다리차 없으니 당연히 엘리베이터로 짐 내렸는데 엘리베이터로 짐 내리는게 더 힘든거니 일하는 사람들 눈치주지 말랍니다. 일하시는 분들께 네 분 오시기로 한거 아니냐고 여쭤봤더니 자기들은 원래 세 명이랍니다. 그런 얘기는 듣지 못했답니다. 네, 일하시는 분들은 잘못이 없죠. 그래서 눈치 안 줬습니다. 빨리 나가야해서 그냥 참았습니다. 호구짓인줄 알면서도 이사하는 날 싸우고 싶지 않아서요. 이사갈 곳이 신축단독주택인데 나이드신 분들께서 힘을 못 쓰시는지 원목가구 옮기시는데 무거우신지 그냥 툭, 툭 놓치시는데 결국 하나는 부서지고 쪼개지고... 다시 조립해주신다며 나사 박고 고치시대요. 복층이라 2층으로 짐 옮기다가 놓치고 떨어지고 해서 계단 원목 바닥도 패이고 벽도 찍히고... 화가 나는데 노인분들께서 힘들게 일하셔서 뭐라고 하기가 참 그렇더군요. 저녁 7시 정도나 돼서 다 끝났는데 고민 되더군요. 이걸 돈을 다 줘 말어... 일하시는 분이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돈 모두 입금되면 간다고 하시고, 그래 저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 KGB 믿은 내가 잘못이지 하며 모두 입금시켰습니다. 다 끝났는데 왜 여기다 글 쓰냐고요?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렸는데, 며칠 전에 원목가구 2개가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구입한지 2년 밖에 안된 원목가구 2개가 낡아서 무너져 내렸나보네요. 다리가 모두 부러져서 앞으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사람이 없었길 망정이지...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제가 다 분해해서 다시 고쳤습니다. 이사는 끝났는데 가구는 망가져, 바닥은 패이고, 상처만 남았네. 뭐 바라는거 없고요, 양천동부 대리점주님이신지 저하고 통화하신 분. 미안하지 않으세요? 글 읽으시는 분들, 저처럼 피해 보지 않으시려면 계약사항과 하나라도 맞지 않거나 일하시는 분들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참지 마시고 바로 클레임 거세요. KGB도 결국 본사직영이 아니라 대리점 소사장제로 운영되는 곳일테니 아무리 교육을 해도 모든 대리점이 본사 취지에 맞게 움직이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이거 너무 악질 아닙니까? 이거 꾸중하기 게시판에 올리거나 전화로 클레임 걸면 뭐 달라질까요? 참 답답하네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