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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 오산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418-11

엄정원KGB
후기 평점4.40/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황대진 팀장님 어번져스 환상의 최강팀 강추~~!!!!

결혼해서만도 8번 이상 이사를 했습니다. (결혼전 23번ㅋㅋ) 이사를 하도 많이 다니다 보니 별의 별 이사팀들을 다양하게 만나게 되더라구요~ 맥시멀 라이프인 생활 습관 탓에 평소에 잔짐이 많은 편인 저희 집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이사 날에는 여러모로 힘든 점들이 많이 있어 왔습니다. 잘 해드릴려고 노력해도 늘 내 맘 같이 이사하시는 분들을 찾기는 정말 힘든 일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의 전문성보다 더 중요시하는것이 투덜거리지 않고 화내지 않고 기분 좋게 이사를 도와주실 이사팀을 만나기를 늘 바랬습니다 그간 경험에 따르면 그리고 조금 싸다고 이름 없는 업체에서 하는 것은 더 큰 손실을 낳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벨류 있는 회사들 위주로 골랐고 저렴한 금액으로 들이 미는데 빼고, 이름값이라고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하는데 빼고 규모 있는 회사와 합리적인 견적 그리고 서비스 마인드 등등을 중심으로 비교 견적을 보았습니다. 사다리차 위치부터 체크하시고 들어오시는 전문가적 포스와 꼼꼼과 친절로 무장 되어 계신듯해서 일단 신뢰가 갔습니다. 현장추가는 늘 불쾌함을 낳기 마련인데...그런 것도 없고 외국인도 없다고 하셔서 오빠네도 소개해서 같이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관리소에서 사다리를 못쓰게 해서 안될까봐 많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각을 잘 잡고 사다리로 이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였습니다. 제가 정리를 잘하는 덕분에 파도파도 끝도 없이 나오는 잔짐의 양때문에 아마 깜짝 놀래셨을만도 한데... 전혀 내색없이 씩씩하게 짐을 싸기 시작하셨습니다. 한숨 쉬거나 투덜거림에 늘 눈치를 보다가 결국은 기분이 상해지는 일이 다반사였던 지금까지 이사와는 달리 엄청 지치실만도 한데... 일하시는분들끼리 서로 농담하면서 유쾌하게 일하시는 것만 보아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현장에서 급작스럽게 추가된 일도 있었는데 팀장님이 흔쾌히 처리해주시는 덕분에 따로 사람을 부르지 않고 편하게 잘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끝도 없이 나오는 저희짐들 때문에 손해가 많으셨을 텐데...황팀장님 선에서 다 처리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사가는 집은 면적은 조금 넓어져도 구조가 전혀 다른 집이고 수납공간이 많았던 전의 집에 비해 베란다만 많고 수납공간이 적고, 버리고 온 가구들 때문에 자리를 못잡고 헤매던 속짐들이 많았는데 짐들을 종류별로 모아. 해체시켜서 잘 구분해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기존에 파손되어 있었던 가구도 버려야겠다 생각하던 중...딱 보시더니 피스로 박아주시겠다고 하셔서 싹 수리해 주셨습니다. 전문가답게 모든 일처리를 능수능란하게 하심은 기본 베이스이고 묵묵히 빠르게 깔끔하게 정리정돈 귀재들이셨습니다. 서랍에 옷들은 각잡고 세로 수납 되어 있었고 옷장에 이불도 저보다 더 잘 개어서 가지런히 넣어 주셨습니다. 팀원 모두들 정리수납전문가 같으셨습니다. 그리고 가구 배치도 주문한 대로 그냥 막 넣어주시는 것이 아닌 팀장님이 사용하는 동선까지 고려해주셔서 추천해 주셔서 그대로 변경해서 배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다 보니 정말 원래대로 넣었으면 많이 불편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딩인 울딸 시집갈 때 아저씨한테 의뢰하라고 하셨다는데..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체력 살살 아끼면서 일하세요~ㅎㅎ 일하시는 것을 보고 있으면 팀원들 한명 한명이 다 자상하게 말걸어주시고 농담 건네주시고 마지막까지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일처리를 해주셨습니다 피아노 같이 큰짐도 위치변경을 요청해도 싫은 내색 전혀 없이 기꺼이 해주셨습니다. 이사를 한번씩 하고나면 늘 가구파손이 크거나 작게 한두건씩 생기는데 사고 없이 무탈히 잘 끝내주셨습니다 주방 이모님도 소스가 흘러서 굳어져서 안빠지는 냉장고 선반들을 포기하고 그냥 두기로 했는데 어느새 뜨거운 물로 다 녹여서 빼서 닦아주셨습니다. 일이 마무리 될 즈음 빨리 찾아서 쓸 것 같은 몇가지 여쭤봤는데 바로바로 착착 찾아서 주시는 것을 보고 눈썰미와 기억력이 좋으신 분들인거 같다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저희 이사간 집에 버릴 철제렉이 있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신랑이랑 버릴 엄두를 못내고 입주때까지 그냥 둔게 있었는데... 물어보시길래 버릴거라고 했더니 몇일 후에 없길래 보니 어느샌가 말도없이 버려주고 가셨더라구요.... 찐~~~감동서비스입니다. 이사간집 짐 버려주시는건 첨봤습니다. 부탁을 드린거도 아닌데도 말이지요~~ 이런분들과만 이사를 하면 늘 기분 좋은 이사가 될것 같습니다. 이사하고 이런저런 마무리 일들 때문에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지금 이시간 후기를 보시면서 고민하시는 분들 KGB오산점 황팀장님 감히 추천드립니다. 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해피한 이사문화를 선도하고도 남을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분들 한분한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