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 원주동부점 로고

KGB 원주동부점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638-12

이정원KGB
후기 평점4.10/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이사후기입니다!

저희 집은 원주에서 20년 째 거주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여덟번 정도 이사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번번이 이삿짐 센터 선택하는데 실패했었어요. 물건이 없어진 적도 있었고, 포장이사 하면서 설명을 다 드린 부분인데도 물건이 엉뚱한데로 가있는 경우도 종종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이사는 정말 제대로 된 곳에 부탁해야겠다 싶어서 이사할 곳이 정해지고 나서도 이삿짐 센터를 한참 찾았습니다. 견적도 꽤 여러군데에서 뽑아보고 아는 분들께 여쭤보기도 하구요. 저희 집이 KGB를 선택한 건 다른게 아니라 친절함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견적을 뽑아보니까 KGB보다 더 싼 가격에 해주겠다는 업체도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 집에서 요구하는 것을 하나 둘 들어보고 나니 점점 가격을 올리고... 뭐 가격이야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올릴 수도 있는 것이지만 돈은 그것밖에 안주면서 날로 먹으려는거냐- 식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안그래도 이사할 때마다 매번 이사업체들의 일하는 방식에 데였던 저희인데.. 그런데, KGB에서는 견적을 내러 오셨을 때부터 이사가 끝날 때까지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다른 이사업체에서는 꺼려하던 주문도 '그게 당연한 겁니다'라는 듯이 배려해주시니까 너무 좋았어요. 예를 하나 들자면, 저희가 이사 전에 (귀중품이나 기타 중요한 물건을 싸기 위한) 여분의 박스를 몇 개 더 가져다 주실 수 있겠느냐고 했었어요. 그런데 박스는 물론, 에어캡(?)에 박스테이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그런 세심한 배려가 이사 내내 쭉 이어져서 정말이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실은 저희 집이 가구며 가전제품이 모두 낡은 편이에요. 10년은 기본이고, 25년 가까이 된 것들도 많으니까요.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헐거워 진 부분이 많은데 이사하는 그 바쁜 틈틈이 가구들 다 고쳐주시고.. 위에서 가격 얘기를 했었지만, 정작 이모저모 도와주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싼 값을 쳐드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이사하는 집에 와서는 안방부터 작은 방, 거실 주방까지 모두 가구 배치나 물건 놓는 것 까지 모두 꼼꼼히 저희 입맛에 맞춰서 계속 물어봐주시고 조언해주신 다음에 정리해주시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포장이사란 이런 거고, 이런 맛에 하는 거구나. 하고요. 사실 제가 친절함을 느낀 부분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적자니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새발의 피, 바닷가의 모래알 만큼 밖에 적지 못하지만 이사가 끝난 뒤에도 청소까지 싹 해주시고, 달력이나 액자, 시계같은 사소한 것까지 일일히 물어봐서 못 박아 걸어주시고, 맘에 차지 않는 부분은 몇번이고 다시 고쳐주시는 등 여러가지 세심한 모습이 정말 타 업체들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최고였다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사라는 게, 첫날 기분에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가 크게 달라지곤 하잖아요. 저희 가족은 좋은 분들 만나서 이사 잘 끝낸 만큼, 앞으로 잘 살 수 있을거라는 예감에 들떠있어요. 저희의 시작을 기분좋게 끊어주신 KGB 원주점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KGB도 지금보다 더 크게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