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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이사 165호점- 금반지 2돈 사건...
http://blog.naver.com/jurysee/158851187 이사센터를 선정하기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문의도 해 보았고, 카페에 댓글로 추천도 많이 받았고, 쪽지 또한 여러 군데서 받아서 정보 포화 상태가 되었답니다.. 처음 견적 신청한 예스***4. 전화로 견적 상담하시곤 에눌을 해 줄테니, 기사분들께 식사비 조로 2~5만원 정도 챙겨 주라셨어요. 두번 째 견적 신청한 예스***4. 온다고 해 놓고선, 계속 바쁘신지, 견적을 미루셨어요.. 당연히 패~스! 세번 째... 영구크린.이사! 바로 다음날 오신다고 하셨고, 사장님께서 오시자 마자, 이곳 저곳 둘러 보시고는 정확한 견적을 내 주시고, 에눌보다는 확실하게 해 주신다는 약속으로 믿음을 주셨답니다. 이사 전 확인 전화 시에도 성실한 답변! 하루 전 [10일 이사날 오전 8시까지 도착하겠습니다!!!]란 문자! 정말 정확하게 8시 되니 초인종이 울리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안산 건건동 대림이편한세상에서 8시부터 이삿짐을 싸기 시작했어요. 주방 담당 여성 전문가, 저의 가장 큰 고민이였던 드레스룸 담당 착하신 남자 분, 부드러운 카리스마 백동욱팀장님, 조용히 할 일 다해 주시는 선한 꽃남 막내분.. 들어올 때, 카페트 깔아주시고(흠집 방지), 모든 분들 헝겊덧신 착용 완료하셨어요^-^ 하나하나 다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저는 지우 어린이집에 보내고, 관리비 정산하고 이것저것 하고 왔는데, 이럴수가!!! 주방 담당 전문가님께서! 제가 보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반지 2개(2돈)나 챙겨서 주셨어요. 이건 제가 남편 몰래 꽁꽁 숨겨 놓은 거라, 저도 못 찾은 거라구요!!! ㅠㅠㅠ 완전 가슴 깊은 감동~~~~ 이거 너무 하신 거 아니에요? 가족이라도 탐낼 만한 물건인데, 완전 천사팀아니에요???? 감동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저희집은 큰짐은 별로 없고, 잔짐이 많아서, 큰 5톤차량이 왔는데, 꽉꽉 실어도 ㅠㅠ 우리 지우가 가장 사랑하는 미끄럼틀이 못 들어갈 상황이 되었어요. 그래서 용달차를 불러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팀장님 왈.. 이것 때문에 용달차를 부를 순 없고, 우리가 조금 힘들게 가더라도 딱 붙여 갈테니 걱정 말라고 하셨어요. 짐을 싣고서, 각자의 차로 서울로 이동한 시간은 1시. 3시부터 저희집이 엘리베이터를 배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마침 408호가 엘리베이터를 3시까지 쓴다고 해 놓고선 40분이나 지체되었더라구요. 우리 기사님들은 기다리다 지치셔서 ㅠㅠㅠㅠ 그동안 쉬시는 것도 아니였어요. 아... 밥도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시고, 알아서 먹고 왔으니 아무 걱정 마세요.. 하셨어요ㅠ 넘 감사하고 죄송했던...ㅠㅠㅠ 큰 짐들은 못 올라와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옷방 물품들, 주방 물품들은 차곡차곡 정리가 되고 있었고, 점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더니, 저녁까지 하나하나 손 봐주시면서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더라구요. 저녁 9시가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는 듯하더니, 피톤치드를 뿌려주시고, 스팀청소까지!!! 저희 어머님께서, 이분들 바쁘실텐데도 쓰레기봉투까지 다 정리해서 가지고 가주셨다고,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정말, 이런 감동의 이사 서비스는 처음입니다. 제가 정리가 되는 대로 후기를 써서 보답하려 했으나, 노트북 고장으로 인한 포맷..ㅠ 심난한 상황에서 글이 안 써지더라구요. 마음은 급한데, 사진도 없고 해서 ㅠㅠ 약속을 못 지킬까봐 노심초사하다가, 폰에 남겨진 제일 소중한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곤, 바로 바로 쓰고 있어요!!! 165호, 백동욱 팀~~~~ 저희 진심으로 감사하고, 잘 살고 있어요^-^ 안산 친구들에게도 추천 많이 했으니, 지우네가 소개했다고하면 잘 해 주셔야 해요~~~^-^ 오늘도, 내일도, 영구이사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후기 사진 1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7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