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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165호점

경기 시흥시 정왕동 1540

김소영영구이사
후기 평점4.39/ 5
이사 일자
정보 없음
이사 구분
정보 없음
이사 물량
정보 없음

추운날 감동적인 영구이사

스무살 때 부모님의 슬하를 떠나 서울로 대학생활 자취 생활을 10년이상 하면서 수많은 이사를 경험했는데 이렇게나 감동적인 이사는 첨이라 글을 씁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약속 된 아침 시간에 미리 전화 주시고(무음이라 못받았지만) 매너있게 도착해서는 착착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해주셔서 정말 하나도 신경 쓸게 없었습니다. 저희집 침대는 흙표 흙침대라 사실 이사짐 견적 받을 때 다들 꺼려하고 추가 비용을 부르셨고 아예 거부(흙표에 부탁해라고) 하는 곳도 있었는데 영구 이사는 흔쾌히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해체와 조립 자신있게 가능하다고 말하시는 모습에 든든. 그리고 이사하다보면 흠집 있어도 책임 지기 싫어서 모르쇠 하기 일쑤인데 먼저 흠을 발견해서 알려주시고 확인 후에 포장해주신 것도 너무나 양심적이고 믿음직했습니다. 엄청 무거워서 정말 힘드셨을 것 같은데 다시 한번 감사해요. 점심 식사 대접하고 싶었는데 마다 하시고 서울로 이동 후에 다시금 진행된 이사짐 나르기 현장. 모든 상태가 완벽 포장 꼼꼼은 물론 책이나 옷 위치도 흐트러짐 없이 있던 고대로 놓여진게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제가 정리를 잘 못하는 편인데 이모님이 냉장고 청소는 물론 수납까지 완벽 정돈해주셔서 앞으로 편하게 부엌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마지막 마무리로 청소기 돌려주시고 바닥 스팀 청소에 피톤치드까지 대박! 넘 감동 감동. 3살 4살 아이가 정신없게 했을텐데도 늘 친절한 웃음과 배려로 돌봐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요한게 없냐고 몇 번이고 물으셨는데 완전 없다고 해놓고선 뒤늦게 커튼 잘 못 설치된 것 같다고 전화했더니 가던 길 유턴해서 와 주시고 ㅠㅠㅠㅠㅠ 다시 보니 바로 된 것인데 넘넘 너무 죄송하고 고마웠어요. 나중 비용 지불할때 팁을 챙겨 드렸어야 하는데 후회만 남네요. 그래서 이렇게 솔직 후기 씁니다. 정말 춥고 작업도 힘드셨을텐데 기분 좋고 고마운 날로 기억되게 해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도 이사 너무 재밌다고 또하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암튼 다음에 이사해도 꼭 안산 165호 팀 같은 분들 만나고 싶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겁니다.

항목별 평점

정시성
평가 없음
신속성
평가 없음
주방 만족도
평가 없음
전체 만족도
4.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