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식영구이사
후기 평점4.17/ 5
-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흐린날의 유쾌함..
어제 그렇게 아는 신들에게 얘기를 해 두었건만 예정된것 마냥 반가운 비님이 오시고야 말았다.. 연로하신 부모님의 얼굴엔 새벽부터 두고랑은 족히 더 늘어난 주름이 오늘의 심정을 대변해주고 있다.. 나도 어차피 오는 비라도 조금이나마 적게내리게 해달라고 다시 기도드리고 이삿짐센터에서 연락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앞동 모퉁이를 돌아 많이 본 카피를 슬로건으로 건 차량 두대가 모습을 보인다. 처음엔 비라는 존재에 일하시는 분들의 얼굴이 죽을상일줄 알았건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젊은 남자들의 낫빛엔 오늘 날씨의 존재는 모르는지 연신 유쾌하다.. 난 그냥 미안한데 저들은 그냥 유쾌해서 좋았다.. 이사하는날은 시작이 모든것을 말해주듯 연신 유쾌하게 진행되었고 부모님께 살림이 깨끗하다며 칭찬해주시던 사모님과 짐을 많이 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던 팀장님 및 바리바리바리스타님..질투많이 하시던 큰형님..밑에서 묵묵히 사다리차 운전해주신 젊은 동생분 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제일 알기 쉬운 이사업체라 이용했는데..좋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좋은 기운 받아 잘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늘 왼손이 저려서 여기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