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영영구이사
후기 평점4.82/ 5
-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210호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새집에서 20년 된 헌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들어오는 순간 우중충하고 베란다 곰팡이에서부터 씽크대 기름 찌든때에 머리가 지끈거렸습니다. 답답한 가슴을 안고 마트에서 청소 용품을 이것 저것 사서 집으로 왔는데 좀 놀랐습니다. 제 걱정은 괜한 것이 되버렸습니다. 주방여사님께서 베란다 곰팡이에서부터 씽크대 찌든 때까지 다 닦고 계셨고 낡은 집이라 가구 배치도 어려운데 다들 웃는 얼굴로 다 제가 해드리겠다면서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주방 여사님은 좁은 씽크대에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그 많은 살림을 다 넣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정리의 달인이십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끝까지 여기 저기 못 박아 달라는 거 다 박아주시구 바닦 끈끈이까지 옆드려 다 벗겨주시구... 도배비랑 페인트칠 견적 뽑고 있던 엄마랑 저는 예상외로 환해진 집을 보며 그냥 써도 되겠다는 생각을 즐겁게 해봅니다. 끝으로 엄마께서 장농 손잡이 고쳐주셔서 고맙다구 하시네요. 210호점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담에 또 뵙겠습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