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이사를 해야하는데, 구축에 살다보니 이중주차때문에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차가 빠지지 않으면 이사시간이 딜레이되고,
그러면 전체적인 일정이 늦춰지다보니 시작부터 신경이 쓰였어요
그렇지만 차량마다 확인하시고, 연락해주셔서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구요.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거 같아서 마음이 놓였어요.
이사짐 포장하실 때는 숙련된 이사팀답게 차근차근 정리하시고,
박스포장하셔서 신경쓸 일이 크게 없었구요. 원래 예정보다
빠르게 일정 진행되면서 잔금처리도 생각했던 시간에 마무리되어
매우 만족하고,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사는 어려운 게, 몇 차례 확인했지만, 갑자기
사다리차 이용이 안 되는 상황이 생기면서 머릿속이 혼란해졌어요.
다행히 지점장님께서 이해해주셔서 추가금 일부 지불하고, 사다리차없이
직접 이사짐을 옮겨주셨어요. 급작스러운 상황이고, 힘드셨겠지만 안심
시켜주시고, 의례 있는 일처럼 차분하게 대응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에피소드가 있기는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사는 잘 마무리되었고,
마지막에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커튼 박스에 커튼도 달아주시고, 냉장고 및 쇼파 먼지도 털어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사다리차 이용이 안 되서 정말 힘드셨을텐데, 웃으며
작업 마무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집마련에 성공해서 십년은 넘게 살 계획이지만, 다음에 또 이사를
한다면 영구크린 256호점에서 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점장님&팀원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