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이사 잘 완료했습니다.^^
주말 내내 이사 마무리하고 이제서야 한숨 돌리면서 후기 남깁니다.^^ 우선 저희는 이사 준비도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터라, 너무 많은 비교를 하지말고 믿을만한 업체에서 하자고 남편과 얘기를 했었어요. 영구크린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큰 걱정은 없었지만 그래도 간간히 보이는 불만족 후기들에 걱정이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사 당일날 이사팀이 시간맞춰 오셨고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차에 붙여져있는 '이삿날 휴일을 선물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보고 '무슨 휴일이야~'하고 콧방귀를 꼈는데.. 왠 일...진짜 저희가 없어도 이사가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이사에 방해될까봐 남편이랑 저랑 밖에 멀뚱히 서있었어요. 진짜 할일이 없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 묵묵하게 일 정말 잘하시고 손 발 잘맞는 분들이 오셔서 척척 진행이 됐습니다. 다들 사이가 좋으셔서 일하시는 분들이 가족분들인 줄 알았어요. 이번 이사의 하이라이트는 여사님이셨어요.. 잔 짐도 꼼꼼하게 잘 포장해주시고, 냉장고 정리 하시면서 제가 창피해서 '냉장고가 조금 지저분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다~ 그렇다고 본인도 그러시다며 전혀 민망하지 않게 해주시고 힘들만도 하실텐데 항상 밝은 표정으로 대답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일 하시는 분들 모두 힘들 수 있는 현장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사간 집에서도 손발 척척 맞춰가시며 저희가 계속 서있으니 여사님께서 잠깐 돌고라도 오라고 원래 일 하는 사람보다 서있는 사람들이 더 힘들다고 걱정해주셨어요. 박스 정리하시면서 나온 테이프 쓰레기 하나라도 제가 버려드리려고 했더니 본인이 하시겠다며 다 손수 하셨습니다. 정말 위치만 미리 알려드리면 없었어도 될 뻔 했어요... 사실 모두가 친절하시고 잘 해주셨는데, 대화를 여사님과 많이 하게되어서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밝고 따듯하신 여사님이 계셔서 팀 자체도 분위기 좋게 돌아가는것 같아요.!! 마지막 피톤치드까지 해주셨습니다. 가장 저렴한 곳을 찾으라면 얼마든지 더 찾을 수는 있었겠지만, 저희는 만족한 이사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사진 8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6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