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66호점 팀원분들~~~~~ 따봉~~~~~~~^ 0 ^ !!!!!!!!
어제 영구이사를 통해 이사하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글 남깁니다. 어마어마한 귀차니즘 덩어리인 제가 이렇게 서둘러 글을 쓰러 왔다는 것은!!! 어제의 이사가 무척 유쾌하고 상쾌하고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달까~^^ 이사 과정이나 내용은 66호점을 이용하신 다른 분들이 워낙 많이 남겨주신 듯해서 굳이 제가 적지 않아도 얼마나 꼼꼼하고 세심하고 친절하신지 다들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사시작 예정시간 십분 전에 도착하셔서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오래도록 애써주시고 챙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절대로 아저씨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던 못 잘박는 1호 오뽜님과 바쁜 와중에도 가구배치로 고민하던 언니에게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보라며 배려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신 오뽜님보다 어린 2호 아저씨~ 묵묵히 무거운 짐들을 이리저리 옮겨주시던 듬직하던 3호 아저씨~ 그리고 뭔가 선덕여왕 칠숙의 포스가 느껴졌던 자상하고 재빠르신 4호 아저씨~ㅎㅎㅎ 고맙습니다. 또 하루 종일 부엌에서 고생하신 아주머니 두 분. 돌아가신 후 찬장에 가게 진열대처럼 너무 예쁘게 각 잡아놓으신 커피잔들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ㅎㅎㅎ 본인의 부엌인 것처럼 냉장고 안쪽 얼음제거해 주신다고 스팀에 손까지 데이시며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떠나기 전 마지막까지 "이제 우리 가요, 가기 전에 뭐 더 옮기고 싶으신 것 없는지, 못 박으실 곳 없는지 보세요." 방방마다 돌아다니시면서 더 옮기고싶거나 바꾸고 싶은 건 없는지 마지막까지 살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주방 아주머니들도 가시기 전에 어디에 어떻게 물건 정리했는지 잘 찾을 수 있게 하나하나 열어보며 설명해주시고~ 저희 아버지까지 "유쾌하게 이사하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하실 정도였으니까요~ 다들 떠나신 후 아차, 커텐 레일을 놓고 와서 다시 연락드렸는데... 또 유쾌하게 오늘 다시 와서 해주신다고. 이따 또 뵙겠네요 ㅎ 가족같은 이사 믿음직하고 편안하고 든든하고 즐거웠습니다. 66호 멋진 요원님들~~~~~~~~~~~~ 복 받으실꺼에요~~~~ 완전 많이~~~~ ^ 0 ^ !!!!!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