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인생 이사팀 876팀을 만났습니다.
2년에 한번 꼴로 이사를 다니는 터라 여러 업체를 거쳐왔지만 876팀은 이사 견적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꼼꼼하게 작업을 해주셨어요. 믿고 맡겨만 주세요.. 가 아니라 저에게 부탁하실 부분이나 걱정되는 점 등에 대해서도 사전에 충분히 고지해주셔서 준비 과정에서 큰 착오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잔짐이 많고, 집이 빠지고 바로 이사를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라 중간청소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깔끔하게 청소를 해주시고, 주방정리도 제가 기존에 했던 것보다 더 사용하기 편하도록 정리해주셔서 별로 손대만한 것이 없었어요. 날씨가 생각보다 덜 추운 것은 다행이었지만, 승강기 이사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힘든 내색도 없이 어마어마한 짐들을 신속하게 옮겨주셨습니다. 다행히 파손되거나 누락된 물건도 없었구요. 제가 간식을 많이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이모님께서 따뜻한 계란을 손수 까주시고, 제 손가락 부상을 많이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상처용 테이프도 저에게 주고 가셨는데 미처 돌려드리질 못 했네요.ㅜㅜ 마지막으로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팀장님께서 수명이 다한 가전이나 앞으로 이사시 꼭 해제신청을 해야하는 가전에 대해 설명해주신 거였어요. 그리고 세탁기 수도꼭지가 미세하게 새는 이유와, 향후 대처계획도 알려주셨고요. 대강 짐만 때려놓고 그 이후는 나몰라라인 곳도 많은데, 이렇게 이사후 관리 계획까지 세워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팀웍이 좋아서 서로서로 챙겨주시는 모습도 넘 보기 좋았고, 까다로운 남편도 876팀은 정말 잘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고요. 덕분에 이사라는 힘든 산을 수월하게 넘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이사 때 다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8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