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더위가 살짝 가실 때 이사를 맡겼습니다.
서울876팀은 제가 본 이사팀 중에 가장 전문적이고 고객의 상황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최고의 팀입니다.
<계약하게 된 계기>
팀장님께서 견적을 직접 보러 오셨습니다.
평수가 작아져서 많은 짐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붙박이장은 한*에 이전설치를 부탁해야 하는지,
식세기는 삼*에 이전설치를 부탁해야 하는지,
본가에 보낼 세탁기를 숨*에서 따로 용달을 불러야할지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이 오셔서 1시간 넘게 같이 고민해주시고 의견내어 주셔서 모든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짐이 많아 버리고 가야할지 고민했는데, 팀장님께서 우선 이삿짐을 챙겨가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정 안되면 가서 버리시면 된다고 말씀하셔서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사팀 입장에서는 짐을 많이 버리고 가는 것이 제일 편했을텐데 말이죠.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기시는 모습에 팀장님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겨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전>
저희는 여러 군데로 짐을 나누어 이사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이 계속 바뀌어 이사 전에도 팀장님께 여러번 연락을 드리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연락 받아주시고 상황에 맞춰 또 새로운 해결책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사 당일>
이사하는 날은 걱정이 많아 잠도 설치고 긴장 상태였습니다.
876팀이 작업 시작하는 순간부터 긴장이 풀어졌습니다.
여러 말씀 나누지 않고도 각자의 자리로 가서 착착 일을 진행하고 계시는 모습에 ''이사팀 잘 골랐구나!'' 하는 느낌이 왔거든요.
팀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짐 옮기는 힘든 상황에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지속되어서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사 나가는 집도, 새로 들어가는 집도 집에 상처 하나 내지 않고 이사를 말끔히 마쳤습니다.
아주 까다로운 저희 전세집 집주인도 매의 눈으로 살피셨지만 별 말씀 안하셨으니까요.
새로운 집에서도 집이 좁아 부득이하게 제가 가구 배치를 당일날 바꿔주시기를 몇차례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바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본가에 이사한 짐을 설치해주시다가 본가의 문제까지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서 저희 부모님께서도 정말 감동하셨습니다.
<이사 후>
이사 후에도 여쭤볼 것이 있어서 연락을 드렸는데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해주셨습니다.
이사한 집은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번 이사에서 가장 잘한 일이 876팀에 이사를 맡긴 것이었습니다.
이사날 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가 있다는게 얼마나 마음이 놓이던지요.
다음에 이사할 때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팀장님, 팀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