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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타운하우스 이사도 척척!
결혼 후, 첫 이사를 예스이사이사와 함께 했습니다. 아이에게 어린시절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결정했는데 이사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사다리차 사용도 어렵고, 계단도 많아 여러 이사업체에서 꺼리는 곳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급하게 이사가 결정되었는데다 손없는날+금요일이라 날짜도 빠르게 마감되었구요. 그러다가 정말 기적처럼 만난 경인 863팀! 첫 전화를 주셨을때부터 뭔가 “이분 베테랑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빨리 마감될까 걱정되어 만나뵙기 전에 빠르게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런 제맘을 읽으셨는지 통화 당일 저녁에 서둘러 방문해주셨어요. 견적내주시기 전에 미리 이사갈 집에 사전 답사까지 해주신 팀장님 덕에 이사 당일 제 생각보다는 달리 진행이 엄청 빨랐답니다. 이른 아침 기존 집으로 방문하셔서 폐기물부터 물건이 들어갈 장소를 하나하나 확인하시고 조심스럽게 물건을 패킹하고 폐기물도 손수 폐기장까지 내려주셨구요. 시공매트가 깔려있었어서 폐기물이 꽤많았고, 폐기물 버리는 곳이 거리가 꽤있었는데 수레로 하나하나 옮겨주셨습니다. 새로운 집은 이삿짐차량 진입도 힘든 단지여서 실어온 이사짐을 수고스럽게 다시 내려야 했고, 실내 통로도 좁고 계단이 많아 짐 내리고 오르고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었을텐데도 팀원 중 단 한분도 작은 짜증도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오히려 농담과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이사 당일 남편은 잔금처리, 전입신고 등으로 바빠 거의 저 혼자 현장에 있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이삿짐은 물론이고 새로 배송되어온 티비스텐드, 제가 요청한 물건도 문제없이 척척 조립해주셨어요. 책장 배송이 생각보다 지연되었는데, 기다려주시고 마지막 책 한권까지 꼼꼼하게 넣어주셨어요. 작은 물건 하나도 분실이나 파손된것 없이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경인863팀이 돌아가주신 후, 정리는 내일의 나에게 미루고 편안히 저녁식사도 하고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 이사도 꼭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팀장 및 팀원분들과 헤어졌는데, 몇년 뒤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꼭 만나요! 주변에 소개도 많이많이 하겠습니다. 첫 이사에 좋은 인상을 남겨준 예스이사이사 그리고 경인 863 팀장 및 팀원분들 덕에 새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