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장기 보관 이사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얼마전 단독주택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마친 고객입니다. 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매물마다 특성이 다르고 그 숫자도 적어서 원하는 집이 적당한 시기에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 이사하는 집도 부동산에 매물로 등록은 되었지만 저희가 원하는 입주 시기와 3개월이나 차이가 나서 그 공백 기간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안산동부KGB를 찾았습니다. 보통 야외에 컨테이너 박스를 두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안산동부 KGB는 공장 건물 안에 컨테이너를 두고 짐을 보관했으며 환기 시설과 전기 공급 시설도 되어 있어서 냉장고나 와인 냉장고도 전원에 연결해 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어설픈 임시거처로 이사를 2번 하기 보다는 보관이사를 맡기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보관 이사가 결정되고, 잠깐이라도 쓴 옷이나 이불은 모두 빨아서 장롱에 넣고,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은 모두 냉장고에서 비우는 등 할 수 있는 준비는 열심히 마쳤지만, 보관 이사 기간이 무더운 8,9,10월이라 사뭇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구나 옷 상자에 곰팡이가 피어있는 건 아닐까 냉장고에 악취가 배어있진 않을까, 여러 걱정에 잠자리를 설치곤 했습니다. 3개월간의 떠돌이 생활을 마치고, 이사 당일이 되어 상자들을 오픈하는데 정말 KGB이사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각 방의 물품이 깔끔하게 라벨링 되어 보관된 덕분에 내리는 짐마다 차곡 차곡 가야 할 곳으로 이동했고, 짐들의 상태도 상상 이상으로 양호했습니다. 파손된 가구나 옷이 없는 건 물론이고, 냉동식품조차 녹았다 언 흔적 없이 고스란히 새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중간 이동 과정에서도 아이스박스 등으로 최대한 보관에 힘써 주신 안산동부 KGB 이사팀 덕분이었습니다. 밤 늦은 시각까지도 뒷정리를 도와주신 이사팀 덕분에 당일 밤에 간단한 안주에 맥주 한 캔을 마실 여유까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사 자체가 워낙 큰 일이라 지금도 저녁엔 자잘한 짐정리를 하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빠진 물건이나 상한 물건 없이 잘 왔다고 실감하게 됩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도 많고 보관기간도 길어 쉽지 않은 이사였는데,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신 안산동부 KGB를 강력 추천합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