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일자
- 정보 없음
- 이사 구분
- 정보 없음
- 이사 물량
- 정보 없음
정말 배려있는 이사 감사합니다...
이번이 이사가 벌써 6번째네요.. 이사를 갈때면 견적을 서너군데 보고 가장 저렴한곳을 선택하곤 했는데 항상 이사하고 나면 후회스러웠죠. 계약할때면 정말 친절했는데 이사당일은 보통 거칠어서 가구에 여기저기 기스나고 파손사고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은 정말 달랐습니다! 이번이사는 다른때처럼 이사나간 빈집으로 들어가는 것이아니라 아빠가 돌아가시고 그집의 짐들을 정리하고 들어가야하는 것이라 두집의 짐이 섞여서 짐도 늘어나고 여러가지 대형 쓰레기 처리도 힘든 이사였습니다. 제가 혼자 감당하기가 힘들어 이왈인 사장님께 이사전날 SOS를 쳤더니 고물상을 연결해주셔서 수월하게 폐기물들을 정리하고 이사를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워낙 짐이 늘어난데다 약간 좁은집으로 이사하는 터라 짐정리하기가 정말 어려웠죠. 게다가 오후이사라 시간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사당일날 사장님과 사모님 또 에어컨담당분이 다 지원나오셔서 무려 9분이 이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시며 말없이 제 요구를 다 들어주시고 말만하면 단번에 OK였습니다. 특히 겨우 침대 두개들어가는 작은방에 침대방향을 거꾸로 해달라는 주문에 좁은방에서 진땀을 빼셨던 분한테는 정말 죄송하더라구요. 그래도 싫은내색하나 없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사모님은 베란다 바닥과 현관바닥까지 걸레로 닦아주시고, 주방정리해주셨던 여사님, 안방담당해주셨던 팀장님 등 모든분들이 정말 말없이 어찌나 일을 잘해주시던지 정말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물걸레질과 스팀청소까지 이중삼중으로 닦아주시고 나중에는 제가 이제 고만좀 하시라고 할 정도였지요. 무엇보다 이왈인 사장님은 제가 상을 당하고 또 도둑을 맞아 갑자기 이사하게 된 저의 어려운 사정을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성심을 다해 도와주셨어요. 정말 묵묵한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KGB일산동구점은 저한테 찍혔습니다. 이사때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건승을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항목별 평점
- 정시성
- 평가 없음
- 신속성
- 평가 없음
- 주방 만족도
- 평가 없음
- 전체 만족도
- 4.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