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이사 465호점
평점 5.00점, 5점 만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든든했던 465호점 이사후기
안녕하세요:) 벌써 이사한지 3일이나 지났네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후기를 빨리 써야겠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사 직후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늦어졌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 이 만족감이 식기 전에 뜨끈뜨끈한 후기를 적으러 왔습니다. 이사 업체 선정 사실 이사를 계획하며 처음에는 이사비용이 만만치 않아 비용을 최대한 아끼려고 하였습니다. '반포장이사를 해야하나?', '차만 빌려서 해야하나?' 등 가격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반포장 이사나 작은 업체들을 찾아보니 이사 비용 아끼려다가 파손 및 분실 사고 등 불만족 후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사의 과정이 너무 힘들고 걱정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이곳 저곳 후기를 찾아보다가 제일 불만족 후기가 적고 좋은 후기가 많은 영구이사를 알게 되었고 방문견적을 신청하였습니다. 직접 찾아오셔서 견적을 봐주신다고 해서 사실 처음에는 조금 긴장을 했었습니다. '후기가 좋은 업체니까 비싸면 어쩌지?' , '가격은 괜찮을까?' , '거리가 먼데, 가격이 비싸게 나오려나?' 하지만 놀랍게도 다른 업체들 보다 오히려 저렴했던 가격....! 이상하다 다른 후기들에서 가격은 조금 높다고 했었는데....? 가격 뿐 아니라 다른 장점들도 고려하였습니다. 큰 업체라 파손에 대해서 보상이 잘 된다는 점 계약 내용 외 절대 추가 비용이 없다는 것 계약 내용과 동일한 인원이 보장되어 오신다는 것 (남자 3분, 여자 1분) 직원 분들이 친절하다는 점 등 그래서 더더욱 믿고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견적 받아 가격 확인하고 다른 업체도 신청해서 비교해보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건드리고 그냥 카페 다녀오셔도 된다. 따로 안모아도 된다 " 말씀해주시는 담당자 분의 말씀과 자신감이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또 신혼집이라서 2집(원룸 & 아파트)의 짐을 하나의 집(아파트)으로 옮겨야하는 상황이었는데, 혹시 필요하다면 별도의 추가금 없이 양 집을 가서 짐을 가져가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사 과정(나갈 집) 대망의 이사 당일 저희는 8시부터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미리 안내해주신 준비물은 쓰레기봉투 75L, 이사할 집 쓰레기 봉투 75L 2장씩, 물티슈와 대형 폐기물 스티커(필요 시)였는데 미리 꼭 준비를 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버릴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이사 시작 시간이 오전 8시라 저희도 일어나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서 너무 일찍 오시면 정신없겠다 했겠다 했는데 정확히 7시 50분쯤 전화주셔서 시작 안내 연락이 오고 사전에 안내해주신 대로 바로 시작해주셔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따로 갈 데도 없고, 너무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 이사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요. 제가 같이 현장에 있으며 돌아다녀도 전혀 불편함 없게 배려해주셨습니다. 특히 만족스러웠 던 점은 전문적인 포장과 운반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양의 박스와 운반 도구를 챙겨오셔서 깔끔한 비닐 포장 후 박스에 옮겨 담아 물건의 손상과 오염을 막아주셨고 깨지기 쉬운 물건들은 뽁뽁이 및 보완재를 이용해 포장을 해주셨습니다. 또 버릴 대형 쓰레기들은 스티커만 붙여두면, 직접 쓰레기장에 버려주셨어요. 아이스박스로 냉장고와 냉동실의 물건들을 챙겨주시는 부분도 인상깊었습니다. 냉장고 파손 방지를 위해 안에 있는 칸막이들도 다 빼내셔서 이동해주셨어요. 또 짐을 다 싼 상황이었는데, 싼 짐에서 인터넷 설치 기기를 다시 꺼내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요(셋톱박스) 번거로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 나쁜 기색 없이 찾아주시고, 흔쾌히 테이프 떼어 꺼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사 과정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미리 이사 예약을 했어야 했는데 늦게 예약을 해서 앞에 이사할 팀이 있다는 것! 거의 3시간 가량의 대기가 있어서 너무 죄송했었는데 먼저 이사할 집에 오셔서 대기해주시고, 앞 이사할 팀이 끝나자마자 이사를 시작해주셔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었어요. 이사 과정(들어온 집) 대기 후 새로 들어갈 집으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사 청소를 끝낸 집이라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 하였는데 매트를 다 깔아서 짐을 옮기고 덧신을 신어주시는 등 위생에 신경써주셨어요. 두 집의 짐을 합치는 거라, 어디에 어떻게 놓을지 대략적으로 생각만 해놓아서 막상 이사할때 어디에 놓을지 혼란스러웠는데, 담당자 분께서 노련하게 '어디에 놓으면 좋을 것 같다', '여기에 놓으면 편하다' 등 척척 정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놓고 살아봤는데 편했습니다! 역시.. 이사를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가구 배치까지 잘 아시는 담당자님...! 어버버거리는 저희들보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릇들 배치도 잘 해주시고 냉장고, TV장 등을 잘 닦고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기존 집의 그릇 배치는 엉망이었는데(ㅎㅎ...) 이사 이후 너무 잘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이사가 마무리된 후, 청소기도 돌려주시고 걸레로 바닥까지 닦아주셔서 정말 끝까지 책임지고 다 해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전문적인 업체라고 해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많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품 파손', '누락 및 분실', '불만족스러운 작업 방식과 속도, 태도', '추가 비용 청구', '위생', '포장 상태' 등등 인터넷 후기에서 볼 수 있는 이사 중 흔한 일이라는 것이 무서웠었죠. 결과적으로 저희는 심사숙고 끝에 영구이사를 골랐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고와 문제없이 이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사 후, 이사 전보다 깨끗해진 집에 경이로운 마음까지 드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짠순이라 남편한테 이렇게 큰 돈 들여서 포장이사하는 게 맞냐 닥달했었는데, 오히려 이사 끝나고는 "여기 안 맡겼으면 큰일 날 뻔했다, 앓아누울 뻔했다" 싶을 정도로 안 했으면 진짜 고생했었을 것 같아요. 아무튼 덕분에 신경 쓸 일 하나 없이 기분 좋게 새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를 깔끔하고 완벽하게 도와주신 영구크린 465호점 적극 추천합니다!! 주변에도 추천하고 제가 다시 이사할 때도 이용할겁니다!ㅎ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