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27호점 박영철 지점장님과 팀원분들 세 분이 오셔서 포장이사를 진행해주셨었습니다.
이사하기 전 9군데정도 보관이사 업체 견적을 받았었는데 믿을 수 있게 견적부터 보관이사까지 진행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포장이사는 한번 해봤지만 보관이사는 또 처음이기에 에어비앤비에서 지낼 짐이랑 구별해서 정리해놨었습니다.
포장이사 하시기 전에 분류먼저 해주시고 마지막에 사다리차로 저희 별도 짐을 다 내려주셔서
정신없는 이삿날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남편부터 도와주러 온 친구들까지 다 극찬을 했었답니다.
집이 좁고 날씨는 덥고 이사하기 쉽지않은 조건이었지만 웃으시면서 빠르게 포장이사 해주시고
마지막 보관잘 되었다고 연락 주셨을때 잔금 치루면서 힘들었는데 지점장님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견적받을 때 가전가구가 없을거라고 말씀 드렸었는데 상황이 당일날 가전 처분하시는 기사님이 오셨고
가구 중 침대는 팔지 못해서 버려야한다고 말씀 드리니 저희 상황을 다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걱정하는 저를 안심시켜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었을 거 같은데 팀원분들 뿐만 아니라 지점장님이 더 솔선수범하셔서 일 진행시켜주시니
오전중으로 이사가 잘 마무리 된거 같아 두서없이 글을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희가 느낀 감사함과 감동이 잘 전달되길 바라면서요ㅠㅠ)
포장 보관이사하는 두세 시간 동안 저희가 신경 쓸 부분 없이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감동했던 부분 중 하나는 침대 밑에 있던 아기의 머리끈과 핀을 한쪽에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먼지와 다른 기타 지저분한 건 다 치워주시면서도
아기 소품을 귀찮아하시지 않고 한쪽에 챙겨주신 걸 보고 감동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로 갈 짐들도 한쪽에 놓아주셨다가 마지막에 사다리차로 다 내려주신 점도 감사했어요.
사다리차로 내려가는 그 짧은 시간에도 위험하지 않게, 파손되지 않게 다 패킹해 주시는 거 보고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답니다. 주변에 포장이사업체 보관이사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영구이사!!!
남편도 도와주러 온 친구들도 영구이사 믿을만 하다며 특히 저희가 만난 지점장님과 팀원분들이 최고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사 당일 매수자가 집보러와서 가시는 길에 인사를 못했는데 10월 초에 다시 만날거니
그때 꼭꼭 감사인사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