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 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야 한다는 주변의 말거듦에도 바로 영구 60호점을 선택한 것은 작년에 이사하면서 보여준 기사님들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년 5개월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았고, 그때처럼 이번에도 성실하게 이사를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집 구조 때문에 거실 창이 아니라 작은 베란다 창으로 이사짐을 나르느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짜증스러운 표정을 한 번도 짓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론 뵐 날이 없겠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