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2~4년에 1번씩 자주 다니는 편인데, 항상 계약할 때는 기대감이 컸다가 진행하고 난 후에는 아쉬움이 남는 이사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꿈 꾸었던 지역으로 하는 이사라, 비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좋은 분들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명예의 전당 221팀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할 때 부터 정확하게 체크해주시고, 계약할 때부터 이삿날까지 챙겨야 하는 것들을 체크리스트로 확인시켜주시는 모습이 넘 든든했습니다.
혹시라도 예약 이상없는지 확인할 필요없이 제가 궁금한 시점이면 진행사항 관련 확인 문자가 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삿날에도 정확하게 시간 맞추어 와주시고, 짐싸기 전에 함께 확인하고 체크해야 할 부분 명확하게 이야기나눈 후에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짐 정리 20분전이라는 이야기듣고 집으로 가보니 집 청소까지 너무 깜끔하게 해 놓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옷방 2개를 1개로 합쳐야 하는 상황이고 행거를 준비해놓지 않아서 걱정하고, 그냥 안 들어가면 포개놓아주셔도 괜찮다고 했는데
기존에 있었던 수납용품들을 활용해서 완벽하게 정리해 놓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기존집보다 거실 크기가 커서 커튼 레일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이것도 이것저것 합쳐서 완벽하게 만들어주시고 가셨습니다.
제가 10번 정도 이사한 중에 진심으로 가장 완벽하고 행복한 이사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이사도 꼭 221팀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지역이 달라진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221팀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운 이어받아서 이사한 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