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 끝나고 정신은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131팀 기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에 후기부터 남겨요. 😊
이번 이사가 조금 특이했어요. 한 곳에서 바로 새집으로 가는 게 아니라 고척동에서 먼저 짐을 옮기고, 다시 검단까지 이동해서 또 짐을 옮기는 경유 이사였거든요.
두 군데를 오가야 해서 기사님들도 많이 힘드실 것 같고, 저도 괜히 죄송한 마음이 있었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잘해주셨어요.
아침부터 오셔서 짐 하나하나 챙겨주시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부탁드리는 것도 많았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다 받아주시고, 알아서 척척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 고척동에서 짐을 정리하고 다시 검단으로 이동하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는데도 힘든 내색 없이 계속 꼼꼼하게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가구나 가전도 조심조심 옮겨주시고, 작은 짐들도 대충 다루지 않고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사실 이사라는 게 짐 싸고, 정리하고, 시간 맞추고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저도 오늘 하루 종일 정신없이 왔다 갔다 했는데 기사님들이 워낙 알아서 잘 해주셔서 중간중간 제가 할 일이 별로 없을 정도였어요.
무엇보다 131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서로 손발도 잘 맞으시고,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해주셔서 저도 덩달아 마음이 편해졌어요.
오늘 고척동, 검단 두 곳이나 오가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편하게 이사 잘했어요. ❤️
그리고 오늘 기사님들께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이번에 바로 정착하는 게 아니라 2년 정도 후에 또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농담처럼 말씀드렸는데 진짜로 2년 후에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 그때도 꼭 131팀 찾을게요.
오늘처럼만 해주신다면 다른 팀 알아볼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ㅎㅎ
아침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희 이사 잘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스2404 131팀 기사님들, 오늘 정말 감사했어요!
2년 후에 꼭 다시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