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동안 세 번 이사를 했는데, 세 번 모두 경인 758팀을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역시 경인 758팀이다!” 싶을 만큼 너무나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꼭 후기로 전하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팀장님은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일 처리가 정말 꼼꼼하십니다. 제가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척척 알아서 해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손발이 정말 잘 맞으시고, 마치 원래 집에 있던 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가구와 짐을 세심하게 배치해주셨어요. 미리 말씀드렸던 가구 배치도 그대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집에는 똑같은 침대 두 개와 서랍 두 개가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기도 전에 “좌침대, 우침대”라고 구분해주시면서 아이들 방을 나눠 배치할 수 있도록 바로바로 소통하며 자리를 잡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ㅎㅎ
아이들 장난감도 파손되지 않게 잘 옮겨주시고 가지런히 정리까지 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아이 책상 위에 굴러다니던 연필, 지우개, 포켓몬 카드 같은 작은 물건들까지 하나하나 챙겨서 옮겨주셨더라고요. 이런 세심함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요ㅎㅎ
식물도 많았는데 꺾이거나 상한 것 하나 없이 그대로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 집이 잔짐도 정말 많았고, 수납공간이 거의 없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여러모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끝까지 묵묵하게 하나하나 정리하고 옮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방을 맡아주신 이모님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젊으시고 감각 있는 베테랑이셔서 새 아파트에서 앞으로 사용하기 편하도록 하나하나 고민해주시면서 정리해주셨어요. 서두르거나 급하게 하시는 모습 없이 차분하고 평온하게 정리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제가 살림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그동안 놓치고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던 주방 동선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는데, 지금도 그 상태 그대로 생활하고 있을 만큼 너무 편합니다.
아침 일찍 도착하셔서 늦은 오후까지 정말 긴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8월 휴가철의 가장 더운 날씨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애써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신축 아파트 오후 시간 엘리베이터 이사를 진행하다 보니 저녁 시간까지 이어져서 힘드셨을 텐데도 끝까지 침착하게, 한 번도 투정 없이 정말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이사한 날 밤 푹 잘 수 있었고, 이사 후에도 새 집에서 너무 편하고 기분 좋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이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십 년 동안 세 번의 이사를 모두 경인 758팀과 함께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사할 일이 또 생긴다면 고민 없이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팀장님과 모든 직원분들, 그리고 주방 이모님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서비스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으시고, 경인 758팀도 더욱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